2019년 7월 7일 일요일

【2ch 막장】독신생활 할 때, 여성전용으로 오토락이 붙은 건물에 살았다. 남자친구는 인터폰으로 부르고 있었지만 어느날 입구가 아니라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누굴 따라서 올라온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밀번호 정도 1번 보면 기억할 수 있어」




9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07(日)00:41:51 ID:BhO

독신생활하고 있을 때,
살던 곳은 여성전용으로 입구가 오토락인데
비밀번호로 열리는 타입이었다.

벽에 붙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들어간다

그러니까 여벌 열쇠 같은걸 주지 않았고,
남친(전)이 올 때는 인터폰으로 불러내고 있었다




어느 날, 입구가 아니라
내 방 현관의 인터폰이 울리니까
남자친구가 있었다

누군가에게 따라서 올라온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성전용이고 다른 거주자가 신경쓸지도 모르니까
그만해달라고 생각하고
「누구하고 같이 올라온거야?」하고 물어보니까
「비밀번호 정도 1번 보면 기억할 수 있어」
하고 평범하게 말해왔다


손을 숨기거나 하는걸 신경쓰지 않았던 나도 나쁘지만,
그런 것은 보지 않는 것이 암묵의 양해라고 생각했고
일부러 「보지말아줘」라고 말하는 것도
그쪽을 신용하지 않는 것 같고

패널의 위치로 볼때 우연히 보였다기 보다는
「보자」고 생각하고 위치 선정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양식이 없어서 질렸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Posted by at 2019年07月07日 04:39
타인에게 비밀번호 알려지면
다른 입주자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모르는 건가.
보지 않는 것이 양식! 이 아니라,
보이지 않도록 대책하라고요.

Posted by at 2019年07月07日 07:57
「질렸다」로 끝?!
다른 입주자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건물이 되었는데, 대책은 물론 했지요??
무서워.

Posted by at 2019年07月07日 16:31
남자친구에게 질리는건 좋지만,
그 방범의식 낮은건 어떻게든 해라.
어쩐지 모르게 어울리는데 너희들ㅋ

http://shuraba.seesaa.net/article/4677269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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