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서로 싸움하는 커플로서 남자친구 집에 틀어박혀 있던 친구가 남자친구하고 헤어지면서 복수로 남자친구의 팬츠를 거의 다 가지고 나왔다.




3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2(日)01:42:16 ID:Djl


친구 A가 남자친구하고 헤어졌을 때 이야기.


소위 싸움하는 커플로서,
A는 헤어질 것 같이 되었으면서도 
남자친구의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A는 A대로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해서
버티고 있었다고 하는 것 같고, 남자친구 쪽은 A는 
놔두고 있었다고 할까 벌써 섹프였던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남자친구가 화내고
「나가라!」
고 하는 날이 왔지만,
A는 짐을 모으면서 
남자친구의 팬츠를 거의 다 가지고 왔다.

변태적인 의미가 아니라,
괴롭힘으로서.







「헤어질 거라고 눈치채고 나서
여러번으로 나눠서 8장 정도 가지고 나왔다」
고 말하니까, 
1주일 간+예비 생각해도 2~3장 밖에 남아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팬츠 없으면 곤란하잖아」
하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했다.



3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2(日)07:29:43 ID:DMX
사면 좋을 뿐이잖아


3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2(日)09:19:32 ID:pq6
괴롭힘이라기보다는 변태라고 생각될듯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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