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언니를 니트 갱생시설에 맡겼더니, 언니가 시설 이용자 집단하고 도당을 짜서 주. 변호사 사무소에 도망쳐서 인권침해를 호소. 평소에는 놀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이럴 때만 쓸데없이 행동력이 있는 거야.






4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9(日)21:33:01 ID:6Jx.zd.1l

언니는 대학졸업 하고 나서 
한 번은 취직했지만
회사가 맞지 않는다면서
2주일로 퇴직했다

우리 가족은 맞지 않는 곳이라면
다른 곳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취업활동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놀기만 한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고
부모님 돈으로 디즈니랜드 가고
달콤한 과자만 실컷 먹어대고
완전히 돼지가 되어버렸다

호되게 꾸짖으니까
내 돈에까지 손을 대버렸고
드디어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가족은 갱생시설에 맡겨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생시설에 맡기고 2개월 뒤,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언니가
시설의 이용자 집단하고 도당을 짜서
증거를 가지고 탈주하였고,
변호사 사무소에 도망쳐 들어가서
인권침해를 호소하여서
퇴소하는게 인정되었다

언니도 그렇지만 도당 짜버리는 사람들도
평소에는 놀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이럴 때만 쓸데없이 행동력이 있는 거야

변호사도 인권침해 말한다면
니트 떠앉고 있는 가족의 심경도
생각해 주세요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9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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