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일 수요일

【2ch 막장】시어머니는 남편하고 혈연이 이어져 있지 않은 후처. 남편에게는 이복 남동생이 있다. 남편은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잠깐 폭주했던 적이 있는데, 시부모는 시동생에게 아이가 생기니까 「겨우 첫손자가 태어났다!」


85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1:45:02 ID:gbJ.6n.kt

시어머니는 남편과 혈연이 이어져 있지않은, 후처.
남편이 중학생 때, 시아버지하고 재혼했다.
그러니까 남편에게는 15살 아래의 이복 남동생이 있다.

이 남동생은 시부모에게 애지중지 받으며 자랐고,
남편은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 나는 고등학생이었으니까 질투는 없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내가 아들을 낳고 2년 정도 폭주해서,
「첫손자 만든 나 훌륭하다! 손자로 효도한다!」고 날뛰었다.
그 뒤 남편이 개심하고, 작은애로 딸이 태어나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신경 모르는 것은,
시동생에게 아이가 생겼더니 시부모가
그 애를 「첫손자」라고 말했던 것.

남편도 아들도 딸도 있는 자리에서
「겨우 첫손자가 태어났다!」고 하더라.

시어머니에게 있어서는, 남편은 의붓자식이니까,
남편의 아이는 첫손자가 아니겠지만,
친아버지인 시아버지가 그걸
남편 앞에서 말해?

아들도 딸도 어이없어 했다.
「우리들 손주가 아닌 것 같으니까 두 번 다시 가지말자」
고 아들이 말해서, 남편은 고개 숙이고 있었다.

아직 폭주가 조금 남아있었지만,
과연 최후의 희망도 사라진 것 같다.

앞으로는 첫손자하고만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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