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7일 목요일

【2ch 막장】바에서 벌컥벌컥 마시고 헤롱헤롱 해진 젊은 남자가 가게에 시비를 걸다가, 택시비를 가게에서 부담하고 태워서 돌려보냈다. 하지만 집 근처에서 택시에서 내려서, 너무 취한 나머지 그대로 주저앉아서 잠들어 버리고….



1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05(火)20:10:40 ID:PO9.az.zc

지역에 젊은이들 대상의 싼 바가 있는데, 어느 것이나 250엔

거기서 벌컥벌컥 마시고 헤롱헤롱 해진 젊은 남자가 있는데,
비틀거리다가 점원에게 술을 뿌려지고 가게에 시비걸었다
점원이 아무리 사과해도 안되었으니까,
택시비를 가게에서 부담하고,
택시에 태워서 돌려보냈다고




그랬더니 집 근처에서
(「이 부근이 좋다」하는 느낌으로) 택시에서 내려서,
너무 취한 나머지, 그대로 도중에 주저앉아서 잠들어 버렸다고 한다
우리 지방은 그 날은 맹렬한 눈보라인데 시골이니까 불빛도 없었고,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동사


부고란을 보니까 20세였던 것 같지만,
장례식에서 그 모친이 가게에서 불평하고 있었다

그것은 조금 아니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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