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친구가 대리출산했다. 그리고 그 뒤에도 시터에게 맡기고 전혀 육아하지 않는다. 본인 말로는 「무통으로 해도 아픈 것이 싫다, 입덧이 싫다, 임신출산으로 캐리어가 중단되는 것이 싫다」는 이유라고 한다.




97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3/04(月)14:00:27 ID:8aq.5k.iw

친구가 대리출산 했다는 것.
그리고 그 뒤에도 시터에게 맡기고
전혀 육아하지 않았다는 것.

친구도 친구 남편도 아직 20대로,
불임치료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본인 말로는
「무통으로 해도 아픈 것이 싫다, 입덧이 싫다,
임신출산으로 캐리어가 중단되는 것이 싫다」
는 이유라고 한다.

친구 남편 아버지의 연줄을 써서,
대리모 소개 회사에 돈을 주고 해외에서 대리출산했다고.
낳은 뒤에도 시터 몇명을 붙이고
친구 자신은 전혀 육아하지 않는다.




뭐랄까, 어떤 기분으로 접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어쩐지 모르게 거리를 두고 있어.

아이 친구 어머니나 다른 친구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어차피 그럴거면 나한테도 숨겨줬으면 했어.

사실은 심각한 이유가 있고,
하지만 숨기고 있는 것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불임치료 끝에 대리출산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감정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로 응석부리고 있는 친구에게
질투도 있는 걸까.

하지만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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