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쓰레기라서,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와 같이 가난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 중학생 때 우리 반에 들어온 고아원 아이가 나를 가난뱅이라고 괴롭히고 크게 다칠 정도로폭력을 휘둘렀는데, 주위는 「양호시설의 불쌍한 아이」라고 가해자에게 동정적.




5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9(木)13:58:47 ID:iw6
양호시설(養護施設,고아원)에 관한 질문입니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쓰레기였기 때문에,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의 싱글 세대로 가난합니다

고등학교를 아르바이트 월급과 장학금으로 어떻게든 다니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학원에 다니고 싶었습니다만, 너무 비싸서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중학생 때, 우리 반에 양호시설의 아이가 왔습니다
그 아이는 언제나 유니클로의 새로운 옷을 입고 학원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나는 그 애한테 「가난뱅이」「이녀석의 집 폐가」「목욕탕 들어가지 않을듯, 냄새나」하고 괴롭힘 당하고
폭력까지 휘둘러서, 수술할 정도로 상처를 입고, 큰 문제가 됐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는 「양호시설의 불쌍한 아이」라고 가해자에게 동정적이었습니다

양호시설에 다니는 아이는 부모나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기를 수 없는 아이이므로
친권자라고 해도 피복 하나 주는 일도 어렵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모의 애정에 굶주려 있는 만큼, 성격이 삐뚤어지거나 폭력이 당연한 곳도 있다고
시설 출신자가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어째서 그는 학원에 다니거나, 유니클로라고는 해도 새 옷을 입을 수 있는 걸까요?
싱글 가정보다 시설에 들어가는 쪽이 아이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걸까요?
너무나 불합리하게 느껴버립니다 

5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30(金)11:38:54 ID:C22
>>593
행정에서 돈이 나오고 있고, 볼란티어도 드나들고
선생들도 일로서 그 나름대로 돌봐주고 있으니까
제3자의 도움이 개입하지 않는 593씨 집 같은 가정보다,
살아가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학원에 다니는 예산도, 의류에 쓰는 예산도 있을테니까요.

폭력을 휘둘러서 크게 다쳤는데, 주위가 가해자 측에 동정적
이라는 것은, 불쾌한 경험을 했겠네요.
그것은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설 입소자가 「새 옷을 입고 있는 것」「학원에 갈 수 있는 것」
은 불합리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양호시설에 볼란티어로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접하고 있고
어린이 관련으로 가정이 얽힌, 불행한 뉴스를 보고
593씨와 같은 이야기를 듣고
좀 더 널리 아이를 지원하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아이도, 보이기 어려워 곤란해하는 아이도, 일시적으로 곤란해 하는 아이도
모든 아이가, 의식주가 충족되고,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되지 않는 나의 희망이라 죄송합니다.

596 :595 : 2018/11/30(金)11:44:43 ID:C22
>>593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였네요.
생활보호 같은건 신청했습니까?
선생이나 시청의 창구 등, 상담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좋겠지만・・・
벌써 그런 수속은 하고 있다는 상담으로, 적당히 넘겨짚었으면 죄송합니다.


5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30(金)14:20:10 ID:xgD
>>596
성격 나빠서 죄송합니다
시설의 아이가 다니는 곳은 무료인 곳이 아니라, 월액 몇만은 하는 학습학원입니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옷을 입는 것이나 학원에 다니는 것을 불합리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는 학원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숙제는 일절 하지 않고,
학원은 기분에 따라서 쉬고,
학원을 쉬기 위해서 시설 측에 거짓말까지한다
는 문제행동 투성이였습니다

그리고 나를 향해서 가난뱅이라고 바보취급하고 괴롭히고
지금도 얼굴을 보면 「냄새」하고 코를 잡고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느낍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학원은 커녕,
제복조차도 주위에 머리 숙여서 낡은걸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새로운 제복을 받았는데 놀고 싶다면서 학교도 빼먹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까지 테스트 기간이었습니다
평소보다 귀가가 빨랐기 때문에, 가까운 역에서 모여있는 그하고 마주쳐 버렸습니다
나의 학교가 테스트 기간이라는걸 알고,
나의 집 앞까지 못된 친구들하고 떠들면서 공부를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생활보호는 없습니다
어머니의 실수령액이 생활보호 라인하고 거의 같은 액수로,
내가 중학생 때는「아이의 학비 들어가지 않자요」
내가 고등학생이 되면 「아이가 일할 나이지요」
나는 공부하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시설에 있으면서,
타인에게 지탱받아 의식주에 곤란하지 않고 살고 있는 아이가
어째서 타인을 얕잡아 볼 정도로 혜택받고 있는지가
불합리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5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30(金)14:25:37 ID:arS
지금의 생활보호라면 중졸로 일하게 하는 부의 연쇄가 일어나니까
고등학교까지 원조를 해서라도 다니게 하라고 자주 듣지만
597씨 네 자치체의 사고방식인걸까
담당자의 재량으로 적당한 것은 할 수 없을까

599 :595 : 2018/11/30(金)15:31:03 ID:C22
>>597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해시켜 버렸다면 미안합니다.
나도 598씨하고 같은 인식이었기 때문에,
무언가 행정에서 대응해주는 곳은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NPO로 하고 있는 학습 볼란티어 등의 이용은 가능합니까?
내가 알고 있는 NPO로는,
학교・학습학원의 선생님이나 비교적 고학력인 분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무료 NPO라도 상성이 맞으면,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그런 NPO에서는 597씨 같은 분의 상담에도 응해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npo 학습지원」으로 검색하면, 내가 알고 있는 NPO도 나올 겁니다.

나도 598씨의 마지막 2줄에 동의합니다.
다른 담당자나, 학교의 선생님에게 또 한 번 상담 할 수 없습니까?

또 시설의 아이 건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도 불유쾌한 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도 소용없습니다.
그 아이는 597씨가 무엇을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시설의 아이하고 접하면서, 왜곡을 느끼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597씨가 쓰고 있는 문제행동은, 장래 그들에게 돌아올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지금 괴로운 것은 변하지 앟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아이 건은 무시하고, 참을 수 없게 되면 또 인터넷 등에서 푸념하고,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내는 쪽이 좋습니다.
그것이 어렵다는건 잘 알겠습니다만・・・



6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2(日)15:40:40 ID:x0s
>>593
벌써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당신 어머니는 병으로 생활이 힘들고 괴로워도 아이하고 둘이서 생활하는 굉장히 괴로운 환경인데
아이하고 떨어지고 싶지 않다,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같이 생활하고 있는 거야
그 시설의 아이는,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았던, 버려진 아이인거야
신품의 옷이나 고액 학원에 다녀도, 부모에게 버려진 사실은 평생 마음의 상처가 된다
당신을 업신여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거야
당신은 그 아이가 평생 손에 넣을 수 없는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벌써 압도적으로 승자

당신도 정말로 괴롭다면, 시설에 들어가고 싶다고 상담하는 것은 할 수 있어
어머니하고 헤어져서 그 아이처럼 새로운 옷을 입고 학원에 다니고
괴롭힘이 괴로울 때는 학교 선생님에게 일일이 여러번 상담하고
참지 말고 선생님 앞에서 우는 쪽이 좋아
참아버리면 「참을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된다
선생에게는 「이 애는 방치하면 옥상에서 몸을 던진다」고 생각되는 쪽이 이득이야

공부는 학교 교과서를 전부 암기하고 모르는건 선생에게 미움받아도
질문공격 해서 들으면 좋아요 학원은 필요없어

6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3(月)22:34:26 ID:RsQ
>>599
593입니다
전기가 멈춰서 인터넷 환경이 한동안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런 늦은 시간에 답신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주위 사람들은 나를 종기 취급을 하거나,
좀 더 노력하고 제대로 하라고 질타하거나
「시설의 아이에 비해서 너는 축복받고 있는데 오만하다」라고 경멸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머니조차도 우울증 탓이라고는 해도, 친척 집을 전전하는 데다가
너만 없었다면 하고 저주하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심을 모두 털어놓았는데 단념하는 것도 아니고 진지한 답변을 받아서, 오랜만에 피가 통하는 말을 남에게 들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604: 595 2018/12/04(火)09:24:42 ID:dnP
>>603
「시설의 아이에 비해서 운운」이란 말을 들어버리면
상담하기 어려워져 버리게 되네요・・・

나쁜 쪽에 맞춰라, 너보다 고생하는 놈이 있다
는건 제3자가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그건 아니야.
좋은 쪽으로 맞출 수 있도록, 사회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는 것은,
모든 어른・모든 사회인의 의무의 일부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입을 보고 있으면 나는,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당신이, 상담을 해주고 손을 빌려주는 사람하고 만날 수 있기를.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05(水)01:08:32 ID:qNr
593입니다
자꾸자꾸 미안합니다
무료로 공부를 돌봐줄 수 있는 것에 관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물어본 결과가 나왔으므로 답변 쓰겠습니다

우선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특수한, 이른바 공업고교에 해당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스메이트에게도 민폐가 되니까 숨기겠습니다
편차치로 하면 68 정도로, 교과서는 공업고등학교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수학, 물리, 화학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우리 고등학교 전문 학습학원이 있을 정도입니다
교토 대학교의 학원 선생님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만,

그런 특수한 것을 배우는 학교를 위한
자원봉사자 등에서는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르쳐준다고 해도 영어 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이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 취업에 강한 선생님 아래에서 졸업연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학교 선생님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여자라는 것도 있어, 취업의 폭이 그만큼 좁아져 버리는 것도 사실이고
그 외 여러가지 사정을 감안해서,
성적을 학년 중간보다 위로 유지해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마침 그 중간 쯤을 어슬렁거리는 상태입니다만,
학교의 특색이나, 영어가 약한 경향에 있어
영어만이라고 하면 나는 항상 상위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이용하면서 까지 영어에 시간을 할애할 이유가 없습니다
개선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화는 물리입니다만, 모의에서도 편차치 60 정도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없습니다
이런 상태입니다

6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05(水)01:09:17 ID:qNr
또, 이 이야기하고는 별도가 됩니다만
자택 근처에 그런 볼란티어 시설을 이용할 경우,
그 시설의 아이에게 발견당하면 괴롭힘을 당합니다
중학교 때, 가까운 학습 학원에서 시험 전에만 공부장소와 과거 문제 열람권을
1시간 반 500엔으로 제공하였고,
새로운 학생을 모으는 캠페인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걸 알고, 시설의 아이하고 그 무리가 내가 있는 교실의 벽에
밖에서 돌을 던져대거나,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들거나 했습니다
결국 나는 출입금지를 당해버렸습니다

임대에서도,
시설의 아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란을 일으키므로,
주위에서 나가달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따라서 별로 주위의 볼란티어는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모처럼의 어드바이스를 유효하게 활용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440570/
誰かがどんなくだらない質問にもマジレスするスレ 7



4.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8/12/04 22:17 ID:mz63TSJ20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 싱글 세대로 가난합니다


이것도 단독친권자로서 충분히 쓰레기인데요.
일본의 재판소의 정의에서는 모친이라는 것 만으로
무직이라도 우울증이라도 친권문제 없음이 되니까
이런 싱글마더 가정이 양산된다.

>>4
이건 친권이 모친에게 있는 법률이 큰 문제야.
우울증 싱글 가난 파트타이머 어머니가 기를 능 력이 없는건 불을 보듯이 뻔하잖아.
이런 아이는 시설에 들어가는 쪽이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에게 제복조차 사줄 수 없고 참도록 강요할 수 밖에 없는
우울증 파트타이머 어머니에게 기르게 하는 것도 무리가 있어요.

23.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8/12/05 04:45 ID:IWMBr6t90
부모하고 같이 있을 수 있다는게 행복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이 부모의 경우, 정으로 같이 있는게 아니야. 집착・의존이잖아요.
주위도 「불쌍함」을 판단이유로서 하는건 안되잖아.
자신의 감각을 보고자에게 강요하고, 보고자의 기분을 무시하고 있어.

이렇게 기입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소라도 자존심이 있다고 생각되니까,
지금의 환경에서 멀어지는게 좋을지도.

40.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8/12/05 13:59 ID:V3riV6q90
601의
> 당신 어머니는 병으로 생활이 힘들고 괴로워도 아이하고 둘이서 생활하는 굉장히 괴로운 환경인데
> 아이하고 떨어지고 싶지 않다,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같이 생활하고 있는 거야
이 모친은 딸을 양분으로 삼고 있을 뿐인거 아닌지・・・



名無しさん : 2018/12/02 15:50:38 ID: 8TCiCv/c
「부모에게 버려진 쓰레기인 주제에」라고 말해주고 싶구나. 그녀석.

名無しさん : 2018/12/02 15:56:37 ID: wB4ubUHw
유니클로 신품보다 부모하고 같이 살 수 있는게
1000배는 좋은게 당연하다.
독친이 아니라면 말이지만.

名無しさん : 2018/12/02 16:03:13 ID: cNm6ACZM
괴롭힘을 하는건 그가 축복받지 않은 증거라고 생각해.
행복하다면 누군가를 괴롭혀서 울분을 풀 필요가 없다.

名無しさん : 2018/12/02 16:05:16 ID: nISTNovk
지금은 억울해도 조용히 공부해라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의 자산이 된다

名無しさん : 2018/12/02 16:06:14 ID: y9pz495A
보고자 밖에 얕잡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존재가 없는 거겠지.
격노해서 반격해주는 정도로 딱 좋다고 생각하지만,
장래는 보고자 쪽이 절대로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해.
사람의 아픔을 알 수 있고, 돈의 소중함도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은 노력할 수 있지만, 시설의 아이는 노력하는 의사도 방법도 모른 채로 죽어갈거야.

名無しさん : 2018/12/02 16:27:28 ID: bf/CZOAI
보고자도 「어째서 시설에 있는 아이가 나를 업신여길까? 업신여갈 수 있는 입장이 아닌데」
라고 내츄럴하고 업신여기고 있어

名無しさん : 2018/12/02 17:07:45 ID: pEKRZT/w
유니클로 신품 정도 상관없잖아
시설인데, 라는 의식이 비쳐보이고 있어요
이 괴롭히는 애가 평범한 가정의 애라면
「시설인데 학원에 신품 옷에・・・뭐야!?」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

名無しさん : 2018/12/02 17:32:58 ID: sz4Y3iqk
시설의 아이는 불쌍한 아이니까 (보고자가 참으세요)가 되는게 싫은거 아냐?
어느 쪽이 축복받았다 하는게 아니라, 괴롭히는 쪽이 나쁜걸로 정해져 있는데

名無しさん : 2018/12/02 20:12:36 ID: 8mOIYFPY
아니 이거 불쾌한 느낌이 들어요.
보고자 가정에 남자가 없으니까 얕잡아보는거 아냐?
부자가정이라면 여기까지 당하지는 않는게 아닐까.
집 앞에 집단으로 모여드는게 오싹해요.
경찰 불러서 이전의 폭행 건도 이야기 하고,
스토커 피해로서 신고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침입해오면 큰일이야.

名無しさん : 2018/12/03 17:39:59 ID: 4ROMvaoU
시설에 있는 아이라고 괴롭힘을 해도 동정받는건 어떻게 됐다고 생각해요.
나쁜 짓을 하면 제대로 혼내고 괴롭힌 상대에게 사죄시키는 것이 어른의 역할일텐데.
괴롭히는 애는 성격이 삐뚤어져서 제대로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는다고 착각해버리는게 아닐까?

名無しさん : 2018/12/03 18:29:15 ID: FLj5iLHQ
이 아이에게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주위에 없는게 문제
구의 상담소라도 뭐라도 가서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또 돈이 없으니까 공부를 포기하는건 안돼
가난하니까 공부는 한 사람 몫 하지 않으면 남들만큼 될 수 없어
이 아이가 격차(빈곤)하고 차별을 나누어서 이해하면 좋겠지만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5127.html
http://www.kitimama-matome.net/archives/54533983.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8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