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AB라는 여자 친구가 있는데, B가 간사로 열었던 미팅에 A가 출석, 나는 가지 않았다. A는 C남하고 커플이 되어 교제 시작하고, ABC남을 포함해서 바베큐나 노래방에 나도 참가했다. 근데 C남이 기혼자. 미팅에 참가한 남자들도 상당수 기혼자.







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2:19:58 ID:GL4
단지 답답해서 푸념입니다.
AB라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B가 간사로 열었던 미팅에 A가 출석, 나는 가지 않았다.
A는 C남하고 커플이 되어 교제 시작하고,
그 뒤 ABC남을 포함해서 바베큐나 노래방에 나도 참가했다.
하지만 나중에 C남이 기혼자라는 것이 발각.
미팅에 참가한 남성의 3 분의 1하고, 바베큐, 노래방에 참가한 남성 전원이 기혼자였다.





나는 누구하고도 특별히 친하지 않았으니까 세이프였다.
하지만 A는 C남하고 헤어지지 않고 교제를 게속, 그 뒤 C남이 이혼.
현재 부드럽게 수습된 느낌으로 교제하고 있고,
이건 약탈하곤 다른가? 해서 찜찜합니다.
A는 C남이 기혼자라고 알고서 사귀었다→이혼이라면 약탈이지만,
모르고 있었으니까 약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혼자 투성이 미팅을 간사로 열었던 B도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고,
A하고 C남에게 평범하게 접하고 있다.
지금까지 AB를 도덕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이 사건 이래 질렸다.
기혼자인데 미팅에 왔던(본인 말로는 「이미 파탄했다」고 하지만
이혼하고 나서 참가해야지)C남은 논외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말하지 않고 페이드 아웃 상태로 하고 있지만,
나 이외의 누구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라서 찜찜하다

8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2:26:16 ID:X96
>>806
뭐어 기혼이라고 몰랐으니까요…속은 것 같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A는 C남하고 헤어지지 않고 사귀길 게속
아니 안되잖아…

바베큐나 노래방도 미팅의 연장 같은 것인지 어떨까로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지만
그 사람들하고 당신은 확실히 가치관 다르니까 소원하게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3:02:03 ID:Idn
>>806
기혼자라고 알고 나서도 교제를 계속했다면 불륜이고 약탈이야.
친구 수명이 만료되었다고 생각하고 단념하는 것이 제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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