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중학교 시절 동급생이던 A코의 SNS 계정을 발견, 그 계정에서 자신의 불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걸 중학교 때 동창생들에게 폭로해 버렸다.





738. 名無しさん 2018年07月26日 18:13 ID:s15ygQ4K0
중학교 시절 동급생이었던, A코 같은 SNS계정을 발견했다.
A코의 계정은 어떤 취미 계정으로, 그 취미가 공통이라서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왠지 A코는 그 취미 계정에서 자신의 불륜 이야기를 가끔 중얼거렸다.
그래서 적당한 계정을 만들어서 그 계정하고 연결, 조금 친해지고 나서 A코라는 확증을 하고 나서,
그 계정을 중학교 때 전 동급생 들에게 폭로해 버렸다.

그렇다고 해도
「나에게는 이런 취미가 있어」
하고 예로서 A코의 계정을 우연을 가장해서 보여주었을 뿐이고, 지금도 교류가 있는 4명에게만 했지만.
취미 사진을 찍은 A코의 몸의 일부에는 특징적인 개성(본인 이야기)가 있어서, 나 이외의 사람도 A코 라는걸 알았던 것 같다.







A코는 좋든 나쁘든 눈에 띄는 아이였으니까,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도 퍼졌다.
그래서, 다른 전 동급생 가운데 한 명이 불륜상대도 특정했던 것 같고, 게다가 다른 사람 (전 동급생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그것을 A코의 남편에게 급보.

최종적으로 A코는 이혼하게 됐다.

아이는 A코가 데려갔지만 위자료 지급으로 빠듯해지고, 게다가 왠지 양육비도 받지 않고, 친정으로 돌아가서 기생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무렵에는 계정도 사라지고, 현지의 전 동급생에게 들었을 뿐이지만, 지금은 거의 누구와도 교류가 없어진 것 같아.


A코는 옛날, 나의 비밀 취미 노트(별명:흑역사 노트)를 교실에서 대공개 해줬던 원한이 있으니까, 뭐 보복하려고 해줬다.
상당한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됐으니까 놀랐지만, 뭐 나도 다감한 시기에 그런 것을 폭로당해서, 당시는 차라리 죽어버릴까 하고 고민할 정도였으니까, 특별히 오버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195247.html



…양육비 없이 위자료만 지불할 정도면, 뻐꾸기 짓이라도 했나….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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