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직장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걸 푸념해와서 상담에 응해줬다. 하지만 제대로 해결할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러워져서 소원해졌더니 다른 친구가 「너무해! 푸념 정도 계속 들어줘」




3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2(木)13:23:56 ID:B4t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하는 동기 이야기.

지금까지는 느낀 적이 없었지만, 회사 상사가 싫은 사람이 되고나서 동기가 하지만하지만그래도 하게 됐다.
듣기로는 파워 해리스먼트・성희롱에 아슬아슬한 상사였으므로, 처음에는 걱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푸념과 상담을 듣고 있었는데,
동기 「파워 해리스먼트 발언이 있었다」
「다른 상사에게 상담해보면 어때?」
→「사이가 좋지 않으니까 말하기 어렵다」
「상사에게도 안면이 있는 선배에게 상담하면 어때?」
→「선배하고 최근 만날 기회가 없어서」
「라인 교환 했잖아」
→「라인으로 일부러 말하는 것도…」
「그래ー」
→「그런데, 오늘 이렇게 심한 일을 당해서ー」
「…」

이 시점에서도
(응?)
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위험한 상사였으므로 파워 해리스먼트가 명백하게 되었다.
친구도 다른 상사들과 면담을 하거나 했다고 한다.
「오늘 〇〇부장님이, 『괜찮아?』라고 걱정했어ー」
「제대로 당한걸 이야기 했어?」
「으응, 어디까지 아군인지 몰라서 말할 수 없었다」
「사실을 말하면 이동할 수 있을지도 몰라」
이쯤에서 그녀는 해결할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 되기 시작했지만, 결정적인 한마디.

「하지만, 당신이 나의 푸념을 들어주니까, 이렇게 심한 일을 당해도 노력할 수 있어!」

이 발언 듣고 나서, 정말 푸념 이야기만 듣는 것이 싫어져서, 소원해졌다.

이것을 다른 친구에게 말하니까,
「너무해! 푸념 정도 계속 들어줘」
라는 말을 들었다.

모두들 계속 들을 수 있는 거야?
나에게는 어렵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91455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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