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에 있는 여친이, 고교 때 사귀던 전남친하고 데이트를 했다. 「좋아하는걸 멈출 수 없다」「같이 살고 싶다」



6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07(月)01:05:51 ID:7bG
원거리 연애중에 있는 여친이, 자기(여친)를 「좋아해」라고 말해오는 남자, 게다가 고교 때 사귀던 전남친하고 데이트를 했다.

남자 친구와 둘이서 놀러 갈 뿐이다면 그래도, 고백해왔던 남자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그녀는 이쪽에서는 그 남자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좋아하는걸 멈출 수 없다」
라든가
「같이 살고 싶다」
라든가 웃기지도 않아.


게다가 전 남자친구가 따로 여친을 만드니까, 자기(그녀) 쪽에서 연락해서 식사까지 권유했다.
전 남자친구는 사귀고 있는 그녀에게 홀딱빠진 것 같아서 거절 당하기만 하고, 최종적으로
「이젠 식사하러 가지 못해」
라고 확실히 들었던 것 같지만.

뭐랄까, 다른 남자를 킵 해두거나, 킵해둔 남자에게 여친이 생긴 순간 연락해대는 그녀가 기분 너무 나빠서 무리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293201/

과연 원거리 연애일까.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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