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일 월요일

【2ch 막장】마을 태생인 사람조차도 살기 어려워서 꺼리는 엄청 시골 고향 마을에, 사촌형제의 신부가 「마을에서 밭을 경작하거나 산에서 산나물을 뜯거나 하면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싶다」면서 체험하러 갔다가, 충격받고 이혼하려 한다.



1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1:21:27 ID:Kgs
우리 친가는, 자타 모두 인정하는 웃을 수 없는 레벨의 엄청 시골 마을에 있다.
이웃은 친족 투성이.
곰 사슴 원숭이 멧돼지 뭐든지 있음.
승합 버스는 손을 들면 어디에서든 세워주지만 주지만, 2시간에 1개 밖에 없다.

그런 곳이니까 젊은 사람은 모두 중학교를 졸업하면 나간다(초중학교까지는 마을에서 산 너머 2시간 반, 고등학교는 없으니까 도시에 나가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튼 마을 태생인 사람조차 너무 살기 어려워서 꺼리는 장소야.
옛날은, 나가도 결혼하면 적어도 장남이 후계자로서 돌아왔던 것 같지만, 최근에는 그런 집도 없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도
「우리들조차 살기 어렵다고 느끼고 헛되이 죽을 뿐인 장소에 돌아오라고는 말할 수 없어.」
라면서, 「돌아와라」고 말하는 사람도 이젠 없어.

그런 마을에서 웅성거림이 있었다.
아무래도, 사촌형제가 결혼한 것 같지만, 그 신부가
「마을에 살고 싶다」
고 말했던 것 같다.
듣기로는, 신부는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라난 진짜 도회지 사람.
「가정 채소밭이 취미」
라고 하며,
「마을에서 밭을 경작하거나 산에서 산나물을 뜯거나 하면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싶다」
고 한다.
사촌형제나 사촌형제 부모님, 친족 일동이서
「저기는 그렇게 즐거운 곳이 아니다. 몇십년 살고 있는 인간조차 괴로워하는 곳이다.」
면서 달랬지만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면서, 시험삼아서 3일간, 사촌형제와 신부가 마을로 돌아왔다.
그랬더니 신부의 상상을 훨씬 더 능가했던 것 같아서, 현재 이혼이란 두 문자가 날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대체 뭐야 그 신부.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1:45:26 ID:5FB
거기서 이혼으로 이야기가 날아가는 것은 무서운데
시험삼아서 온거니까 도시에 돌아가면 좋지
게다가 주위에서 모두가 거기까지 말하니까 구박 같은 것도 받지 않았을텐데

1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2:40:40 ID:En6
「이상적인 시골」을 가지는 사람과 재혼하고 싶으니까 이혼하고 싶다든가?


1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2:59:42 ID:Kgs
정말 놀랐어.
「에!? 신부의 희망으로 시험했는데!?」
같은ㅋ

3일간의 시험이 끝나고 도시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간 것 같지만, 너무나 마을에서 했던 생활이 가혹했던 것 같다.
어쩐지 정신적으로 이상을 초래해버려서, 신부가
「이혼 이혼」
하게 되어 있다고.
뭐 생애 한번도 시골 냄새가 나는 곳으로 산 적이 없는 인간으로서는, 「이 헤이세이 시대에 이런 곳이 있었던 건가!?」하게 되어버리는 것도 모르지는 않지만….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6:04:50 ID:gJ9
도쿄 사람이라면, 시골=지방도시 역전 레벨로 여러가지 갖추어져 있다고 상상하고 있었다든가?
조금 지난 곳에 구획정리 된 논이 펼쳐져 있는 이미지.


1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18:14:11 ID:Kgs
>>126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런 느낌인 것 같다.
텔레비전 같은데 가끔 나오는, 「I턴으로 즐겁고 온화한 전원생활!」같은 장소를 마음에 그리고 있었다고.
저런 곳은 「시골 시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다른 곳에서 사람이 와줄 수 있도록 제대로 시에서나 마을에서 도로나 생활설비를 정비하거나, 지역도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시골 초보자가 살기 쉽도록 구획을 만들어 놨어요.

우리 마을은 그런 멋진 시골이 아니고 단순한 한계취락.
마을 자체도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마 앞으로 몇 년도 지나지 않으면 사라져서 없어질 것 같은 곳이니까, 그런 곳을 관공서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러쿵- 저러쿵- 해 줄 일도 없다.
그런 거의 버림받은 토지에 시골 초보자가 산다고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예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또 마을에서 사람이 도망갔엉~"
[미야우치 렌게, 논논비요리]
왠지 논논비요리에 나온 마을이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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