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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두꺼운 코트 여미는 시노자키 아이 '한국은 춥네요'

[한국경제TV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가 10일 오후 2시4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MAXIM B-SIDE #3 <몽환>' 시노자키 아이 사진집 발매를 기념해 방한했으며, 10일 오후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출연, 1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북스리브로 홍대점과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YES24 중고서점 강남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데뷔 후, 잡지 화보, 영화뿐 아니라 싱글 음반을 발매하고 아이돌 그룹으로도 활동하는 등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2016년에는 MAXIM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2017년 6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2회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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