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선영] 트와이스 다현이 국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트와이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컴백이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남기며 다현의 셀카 4장을 공개했다. 다현은 앞머리를 올린 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이에 팬들은 "다현이 사진을 보고 내가 두근두근", "컴백 완전 기대된다", "다현 누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오는 30일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타이틀 곡 'LIKELY'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소식을 알린 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영, 모모, 정연, 지효 등 멤버들의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이선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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