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중력파 확인' 바이스 등 3명 공동수상(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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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10.03. 오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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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벨 물리학상(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사진 AFP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김보경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를 실제로 확인한 라이너 바이스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바이스 명예교수와 배리 배리시 캘리포니아공과대학(캘텍) 교수, 킵 손 캘텍 명예교수 등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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