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5·18특별법을 만들고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5·18의 주범인 전두환·노태우를 처단한 것은 DJ가 아닌 YS의 신한국당”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가 이렇게 하고도 호남에서 왜 푸대접을 받고 홀대를 받아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오늘 호남에 가서 호남분들에게 우리를 더 핍박하거나 홀대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호소를 할 것”이라며 “DJ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5·18문제를 해결한게 아니고 신한국당 YS가 전부 다 해결했다, 그러니 더 이상 우리 좀 핍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올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오후 전북을 찾아 전북도청과 2023 세계잼버리가 열리는 새만금 현장을 둘러보고 ‘호남사위 홍준표의 농업그리기’이라는 주제로 지역 농업경영인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원래 내 이름은 홍판표입니다. 앞으로 판표라 불러주세요. 우리 어머님이 살아 계시다면 무어라 하셨을까요? 아마도 "판표야, 판표야, 사람좀 되라"이렇게 말씀 하셨을 겁니다. 저도 제가 어떤때는 부끄럽습니다. 권력욕 때문에 자제하지 못하고 언론에 자주나와 여러 국민들께 나쁜 인상을 주어 죄송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어서...
그 얼굴 들고 호남에 가면 아마도 지지율이 더 떨어질지 모를 일 아서라 널 저문지 오래다. 관두거라 돼지발정제 수준의 인격과 성향으로 찌들어 평생을 살아 온 그 얼굴 가지고 민주의 성지 호남에서 지지율 얻으려 하다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말라 소리 없는 아우성 소리가 메아리처럼 무등산과 마이산과 지리산과 덕유산에서 울리리라
오늘 어느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호남지역 지지율이 99%라고 발표됐다"며 "그 기관의 조사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북한의 김정은 지지율을 능가하는 놀라운 지지율"이라고 썼다. 호남지지율을 김정은에 빗댄 홍준표 전 지사의 발언은 대선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조사결과를 내놓았다고 판단한 기관에 대한 감정이 주된 원인.
호남인들이 왜 개누리당을 싫어하는지 정녕 모르고 뱉는소린가? 예로부터 신라는 당나라 힘빌려 백제 망하게하고 박정희 호남차별시작 ! 전낙지 광주사태진압 51만발 사격 300여명 살상 그후 낙지 물,쥐 박근핵까지 60년 양지에 군림 ! 이래도 모르겠나? 앞으로 니네들은 50년 만년 야당하며 반성 하며 살아라 2시브랄놈들아!
그런 분석도 못하면서 무슨 청치를 한다고... 호남은 독재자와 아부자를 싫어하고 민주주의자를 좋아하는 DNA가 있어, 그래서 너희 같은 친일파, 독재 찬양자를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거야. 민주주의자를 걸핏하면 빨갱이라고 매도하는 너희들을 좋아 하는 이들은 너희와 똑같은 존재들 뿐이야.
비상식적에 못된 짓 하고도 적반하장에 누명까지 씌워대고 반성도 늘 거짖으로 하는 정당이 뭐 하나 잘해 줬다고 칭찬 받길 바라면 그건 국민을 동물 수준으로 보는 것에 다름 아니다. 레토릭이겠지. 진심 그렇게 생각한다면 울 나라 앞날이 암울하다. 아무리 싫어하는 당이라도 수준이 저러면 같이 망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