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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시 수영, '무한도전' 썸머 특집 깜짝 출연…예능감 발산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무한도전'에 뜬다.

2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은 어제(20일) 진행된 서울 여의도 MBC에서 촬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수영은 9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밥상을 차리는 남자' 촬영 중 갑작스럽게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썸머 페스티벌' 녹화에 깜짝 출연한 수영과 멤버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주목된다.

멤버들은 이날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한데 모아 즐겼다. 홍진경과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진경은 남장을 하고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홍진경의 '무한도전' 출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바보 전쟁 - 순수의 시대', '식스맨', '무도 큰 잔치'  등에 출연해 독보적인 입담과 존재감을 뽐냈다. 김신영 역시 지난해 분쟁조정위원회 편에서 '히트다 히트' 유행어를 놓고 멤버들과 원조가 누구인지 논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여름 특집은 미국 특집 대신 떠난 시원한 게릴라 계곡 바캉스, 역대급 반전을 만들어낸 옥탑방 '방콕 특집' 등에 이어 또 한번 기대를 부르는 특집이 탄생할 전망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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