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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안희정, 손석희와 설전… 누리꾼 "안희정 대화법, 박근혜 화법과 다를바 없네" 실망감 UP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안희정, 손석희

오늘(20일) 밤 방송된 JTBC '뉴스룸' 연속대담 '2017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한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는 '안희정', '안희정 지사'가 노출되고 있다.

특히 트위터에서는 안 지사의 인터뷰 태도를 비롯한 내용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 안희정 지사의 인터뷰 태도는 최악이었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독선에 빠진 사람 같이 보였다"(pe**),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세상이 대화로만 해결된다는 이상한 유토피아를 꿈꾸는지?"(ig***), "안희정 지사의 얼굴만 보고 믿었다가 후회할 듯한 느낌이다"(ja***), "반신욕을 하다 익사할 뻔, 저건 아니지요"(ro****), "본인만의 대화법, 박근혜 화법과 다를 바 없네. 실망이야"(jh***)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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