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해군은 1일 오전 동해 상공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하던 해상초계기에서 승무원의 실수로 하푼 대함미사일 등 무기 3종류 6발이 해상으로 투하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해상의 민간 선박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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