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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영상 만들어라"…박근혜 어이없는 지시에 누리꾼 격노

박근혜 송중=MBN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도심에 세워진 한류체험장인 ‘케이스타일허브’에 배우 송중기의 입간판을 세우고 그의 발자취 영상을 제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15일 MBN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도심에 세워지는 한류 체험장에 배우 송중기의 영상을 만들라는 등의 지시를 내린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차씨가 구상한 한류 체험장 ‘케이 스타일 허브’를 개관 당일 지난해 4월 11일 관광홍보대사인 송중기와 함께 체험장을 찾았다.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ngu**** 박근혜의 1픽은 송중기였구나", "myfr*** 진짜 정말 대통령이 할짓이 아니지 않습니까?","hita**** 진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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