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IMF 지부에서 편지 폭탄 폭발…피해 경미
누가 이 편지를 보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파리 서부 지역의 폭발 현장에 경찰 관련 전문가들이 조사하고 있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3일 밤 파리 테러 후 비상사태가 계속 발령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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