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인 박성중 의원은 2일 "지금 현재 방송은 예전에는 저희가 여당시절에는 위의 두뇌는 어느 정도 지배를 했지만 밑에 80~90%의 기자, PD, 작가들이 저쪽 편이 많아서 균형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넘어갔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 방송 수뇌부를 지배했음을 '셀프 고백'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이제 헌법까지도 어떤 사회좌파의 이념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홍보, 방송, 신문, 네이버, 유튜브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몇 개의 신문 빼고는 전반적으로 네이버, 유튜브 마찬가지"라면서 "전반적으로 모든 운동장이 기울어진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SNS을 통해서 보완할 수밖에 없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연초부터 SNS에 작년에 이어서 더 가열찬 혁신을 통해서 나아가고자 한다"며 SNS홍보전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새는 좌우날개가 균형점이 맞아야 오래 날 수 있다. 정치도 좌파와 우파가 균형되어야 한다. 너무 좌파로 기울어진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9년은 권력을 이용해 챙겨먹은 자한당뿌리에 기반한 친일을 기조로 한 세력의 아수라판이었다. 권력을 잡았으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고 국민을 잘 살게 해야할텐데, 취임전부터 또는 촛불혁명으로 물러날 때까지 적폐를 축적한 결과 이를 청산하려고 필요한 이 과정도 정치보복이라고 보는 더러운 무리들은 2018년에도 권력을 쥐기 위한 발악을 언론과 진행중이다.
1. 종북에 대한 합법적 독점에 기초한 가짜보수가. 2. 불법적인 방법으로 62년간 권력을 찬탈하는 것은 물론이고, 3. 이를 합법으로 가장 집권해도 공공성을 상실한다면 탄핵되고. 4. 돼지 발정제등 조폭들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막말정치는. 5. 진정한 보수를 죽이는 행위이다.
너희 꼴통들은 아직 멀었다.. 문제의 핵심이 뭔지를 모르고 있으니. 이제 우리들은 너희의 본모습을 이명박근혜 9년을 통해서 보았고 다시는 너희들에게 권력을 넘겨주지 않을것이다! 너희들이 폭망하고 새로운 진짜 보수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다시는 보수라고 자칭하는 꼴통들에게는 표를 주지 않을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소위 좌파정권이 두 번 집권을 했다지만 여전히 모든 정재계 언론 패턴은 군사독재시절 노선 그대로였고 그걸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기에 촛불민심에 의한 정권교체를 맞게 된거지. 댓글부대 가동의 진실도 밝혀졌건만 지금도 여전히 포탈에서 문통과 그의 정책에 딴지걸고 마치 빨갱이 세상 되는 것처럼 호들갑 떨며 욕으로 도배하는데 뭔소리?
이 넘아~~ 리영희 선생님의 책제목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이 말을 목이 터져라 외쳤건만 니넘들이 한 짓은 왼쪽 날개를 완전히 부러뜨린 것이다. 이제와서 이따위 소리를 내뱉냐? 주둥이냐 아가리냐? 근데, 솔직히 늬들 오른쪽 날개는 맞냐? 그냥 친일 독재 부역 세력들이잖아!!
방송이 정권에 따라 이리저리 튕기는 탁구공인가?. 이런생각을 하는자들이 어째서 정치권에 남아있나?. 가짜보수의 가장큰 특징은..공공재를 구분못한다는것 이며..그들에게는 국민혈세로 만든 공적자금이든..고리 대금이든..뇌물이든 그냥 '돈'..이다..그래서 수시로 탈세 하고 갑질하고 심지어 승객들이 탑승한 비행기까지 후진 시키는 테러와 다를게 없는짓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