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자유한국당 방미 특사단,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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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09.16.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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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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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철우 자유한국당 북핵위기대응특위 특사단장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윤영석 통일위원장, 강효상 대변인, 국회 국방위원인 백승주 북핵위기대응특위 간사, 전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사령관인 박정이 국책자문위원장, 전 통일연구원장인 김태우 북핵위기대응특위 위원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지난 13일 워싱턴 DC로 출국, 2박 4일 동안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치권에 전술핵무기 재배치 당론 전달 했으나 매티스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전술핵무기 재배치에는 대체로 부정적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2017.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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