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서 홈런 50개 깔 기세인 올시즌 최고로 핫한 유망주 브라이언트. (BA 미드시즌 2위 예고)
한 팀의 1,2선발을 털어온 슈퍼 유망주 애디슨 러셀 (BA 미드시즌 5위 예고)
배트 스피드가 쉐필드 급이라는 하비에르 바에즈 (BA 미드시즌 8위 예고)"아니 BA 양반, 전교 8등인데 반 3등이 말이 되오"
파워만 놓고보면 쿠바에서 탈출한 선수들중 갑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솔레르 (13 BA 41위)
유격수, 2루, 3루 등등 치이다가 요즘은 3루까지 보고 있다는 스위치히터 알칸타라 (BA 미드시즌 33위 예고)
프로 데뷔 이후 19경기에서 .449/.530/.913의 생긴것만큼이나 우직한 타격중인 슈와버. (14드랩 1라운드 4번)"누가 나를 망픽이라 하였는가"
투고타저리그에서 살~짝 부진한 툴만빵 유망주 알모라 (13년 BA 36위)
미국 본토데뷔 첫주부터 예사롭지 않은 17살 + 193cm의 부적절한 콤보.(13년 인터내셔널 유망주 1위, 계약금 280만)
루키리그 개막이후 꾸준한 활약중인 베네수엘라 출신 17살짜리 유격수(13년 인터내셔널 유망주 2위, 계약금 17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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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