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탐정 - 인물설정도

Badog 0 2,176

J

 

 

연령불명.  

 

어느날부터 초원 지구의 낡은 가옥에서 멋대로 살기시작한 부랑자  

지금은 탐정이자 변호인으로 (강제로)활동하고있다.

 

말버릇으로 '아니, 그 말은 이상해.'가 있으며 주로 사건 관련 인물이나 증인등이 거짓말을 한다고 의심할때 사용한다.

심각한 주당으로 일이없을땐 항상 술병을 들고있거나 마시고있다.  

 

 

   

베티 

 

중앙 신문의 수습 기자, '조안나 호 살인사건'의 의뢰자이자  이후엔 J의 조수로 구른다. 

 

조지

베티 오빠이자 '윈스턴 해운회사의 소속 사원, 조안나 호의 승무원

 

 

여왕

 

왕국의 여왕, 즉위하자마자 '모든 국민은 인종, 혈통, 신, 종교에 관계없이 법에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라는 법조항을 추가한것으로 유명하며 

평화의 시대를 이뤘다고 칭송받는다.  

국민들의 여왕에 대한 존경심은 절대적으로 가끔식은 성인 취급 받기도한다.  

 

나비가면녀

 

J의 스폰서

이름답게 항상 나비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다니며  경찰등이나 사교계에도 인맥이 꽤 넒은것같다.

각종 방법으로 J를 어떻게든 굴려먹고있으며 왕실과도 무언가의 연걸고리가있는듯 하다. 

 

헨리

 

나비가면녀의 경호원. 앞머리를 눈이 다 덮이도록 기르고있으며 이것을 멋있다고 생각하고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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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Badog  3
984 (98.4%)

물지않아요. 짖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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