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79화 리뷰

떠돌이 0 3422

소개

현재 내용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페드로의 희생 덕에 어떻게든 탈출한 서니호. 그 이후의 시점이 나왔습니다.

 

장점

다시 패닉을 일으킬 수 있는 모두를 일으키는 징베, 순수 자력은 아니나 능력자의 최대 적이라 할 수 있는 바다도 대처할 수 있는 빅맘의 무서움이 눈에 뜁니다. 같은 의미에서 페로스페로도 마찬가지. 바다에 사탕을 만들어서 서니호를 구속했던 것이 복선이었다면 복선이었습니다. 그래도 출항한 배를 추격할 수 있을 줄이야. 훨씬 일찍 등장한 쿠잔도 그렇고 역시 고수가 되면 큼지막한 약점에 대한 대비책이 있나봅니다. 루피를 고전시키는 카타쿠리의 전투력도 주목 요소인데 그의 경우 아예 루피의 기술을 흉내내고는 한술 더뜨는 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단점

상디에 대한 푸딩의 메가데레가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묘사되며 왜 푸딩이 이러는가는 확실하게 설명이 없습니다. 언젠가 나오겠지만 적어도 본 에피소등서는 아닙니다. 이 급격한 심경 변화를 어떻게 수습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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