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라의 유럽여행기 (11) 중세로의 시간여행, 체스키 크룸로프 下

호무라 0 2233


 

 

 

 

 

 

 

군장점이네요.

 

 

아니 이게 이렇게 싸?

 

 

 

돈만 있었으면 여기서 잔뜩 사고 가는데..

 

 

 

 

 

 

 

이제 다시 돌아가야겠네요. 참 아름다운 도시인데.

 

 

 

 

 

 

 

 

 

 

 

 

 

 

 

 

 

 

 

 

 

 

 

체코의 한 역. 이렇게 작은 역까지도 기차가 섭니다.

 

 

 

이제 도착. 도착하니 저녁 7시네요.

 

중세의 도시 체스키 크룸로프는 아마 다시 다녀갈 거 같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내일은 프라하를 떠나야만 하는군요. 체코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음에 드는 곳인데.

[이 게시물은 함장님에 의해 2015-05-03 23:24: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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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호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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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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