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cocoboom 2 6951

 

기호 1번

 

http://storyis.blogspot.kr/2016/11/2ch_29.html#.WD2Q6dWLRhE

【2ch 막장】친척이 어머니를 성희롱하는데 아버지가 그냥 웃어넘긴다


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09:19 ID:PKi
고교생입니다만 써도 좋습니까?
행사의 대신 휴식이므로 농뗑이가 아닙니다;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할까 해설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친척에 성희롱을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오봉, 설날, ×주기로 모이면
반드시 우리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집니다.
그럴 때 아버지는 멈추지 않고,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나는 만지지 않습니다만, 가슴은 무슨 컵이냐, 생리일은 언제냐고 묻습니다.
역시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가르쳐 줘라」고 말 합니다. 확실히 말해서 기분 나쁩니다.
올해의 피안(お彼岸)에 모였을 때, 그 친척이 끈질기게 어머니를 만져서
어머니가 싫어하며 도망쳤는데 쫓아가고남동생이 화내서 친척을 밀쳤습니다.
아버지는 친척이 아니고 남동생을 혼내고, 남동생이 말대답해서 싸움으로 발전.
1개월 정도 집의 분위기가 나빴습니다.
또 설날이 가까워져서, 우울해졌습니다.
자신의 아내가 타인에게 가슴을 만져지거나 하고 있는데, 웃으면서 말리지 않는 아버지가 이해불능입니다.
이럴 때 남자는 어떤 심경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이전, 보건 선생님에게 상담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21:01 ID:YCY
>>384
아내를 노예나 뭐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당신에게도 애정이 없겠죠
이제 다 컷으니까 엄마와 본심으로 이야기 해보는게 어때?
친척 모임에 가지 않는 다고 엄마가 강하게 거절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은 당신이 희생 된다는 위기감을 엄마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는 거야?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게 아닐까
적어도 당신만이라도 이유를 대고 참가하지 마세요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34:27 ID:PKi
>>386
감사합니다.
평소는, 눈이 내리면 바래다 주거나 하기도 하니까 애정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친척 앞에서는 감싸 주지 않게 됩니다.
가지 않는다고 거절할 수 없는 이유는, 아버지와 조부모가 「모두 가고 있다」
「가는 것이 당연」 「가지 않다니 모두가 알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니까
그걸 따라서 가고 있었다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동생과 「우리들은 가지 않는다」고 표명해 볼까요…

 

 

 

 



기호 2번


http://storyis.blogspot.kr/2016/11/2ch_64.html#.WD2QO9WLRhE 

【2ch 막장】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헌팅 당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나의 즐거움.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0:36:51 ID:wIn
어제 아내로부터
「일단 별거하고 마음을 안정시켰으면 한다」
는 말을 듣고 곤혹중.
내가 하고 있었던 것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별거라는 말을 들을 만큼 심한 일이었던 것일까….

우리 아내는 아무튼 귀엽다.
남편이니까 다소 편애로 보고 있다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이 봐도 상당히 귀엽다.
그 귀여운 아내가 언제나 귀엽게 있었으면 하니까, 주 2에 미용실이나 네일, 월 1로 에스테 살롱, 주 1~2로 복 가게 순회, 주 3으로 체육관을 부탁하고 있다(프로포즈 때 부탁해서 승낙받았다).
가사는 전부 외주.
「내가 계속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할테니까」
하고, 일하는 것도 나가지 말아 달라고 했다.
나의 소원을 실현해주고 있는 만큼, 아내의 부탁(가끔 밖에 말해 오지 않는데)도 들어줄 수 있다면 나의 용돈을 깎아서라도 전력으로 들어주고 있다.


여기로부터가 본론이지만, 그런 아내와 외출하는걸 아주 좋아한다.
아니, 외출하는 것 자체도 물론 좋아하지만,
화장실에 다녀 온다든가 하면서 가서 아내를 혼자로 만들고, 일부러 헌팅하게 만든다.
헌팅받고 곤란해하는 아내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을 견딜 수 없이 좋아.

아마 이런 이유로
「아내는 역시 귀엽다, 그렇게 귀여운 사람이 나의 아내야」
하고 자기만족(이라는 말이 올바른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내 본인에게 「헌팅 당해줘!」라고 말했던 적은 없었지만, 어제 이야기로는 그걸 희미하게 깨닫고 있었던 것 같다.
「모처럼 당신과 외출하고 있는데 어째서 일부러 다른 사람이 말을 거는 시간을 만드는 거야?
거절하는 것도 정말로 귀찮고, 헌팅 받고 있을 시간이 있다면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다.」
고 울었다.
울려 버린 것에 초조해져서,
「너가 귀여웠으니까 그만」
이나
「자랑하고 싶었다」
같은 불필요한 말을 해버린 결과, 「일단 별거하고~」가 되었다.

금주말부터 아내가 당분에 친정에 돌아가는데,
「설마 이대로 이혼 같은게 되지는 않겠지….」
하고 떨고 있는 지금이 수라장이다.




기호 3번


【2ch 막장】시한부 아내를 두고 바람 피우다가 아들과 노모에게 걸렸다.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22:57:36 ID:3Y7
여자와 러브호텔에서 나왔는데, 중학생 아들과 당시 70 가까운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던 때.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가 새하얗다」는 경험을 했다.
재처럼 모든게 불탔다.
그 뒤, 여자와 함께 엄마가 가까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끌고 가서
나, 여자, 엄마, 아들 4명이서 「헤어질거야?」 「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 무렵, 아내의 여생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아내에게는 알리지 않고 가기로 하고,
아내의 장례식 뒤, 아들은 나의 호적에서 빠져나가고 나만 쫓겨났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바보 같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여자의 구멍에 4, 5회 집어넣은 것 뿐인데 모든걸 잃었으니까…
아들은 지금 좀처럼 만나 주지 않고.
너희들은 거시기가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인생을 살아라.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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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하나같이 엄선된 노답이지만 그래도 2번 새끼가 최악 아닐까? 이건 완전 네토라레세도 아니고. 아직도 그 만화 생각만 하면 남주 발암에 디입빡
죄다 병신새끼들...말년이 어떨지 훤하다 훤해....어휴....
근데 저런 병신 노답 개새끼들도 장가가서 바람까지 펴 대는데
난 뭐하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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