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25:10 ID:uVX
뭔가, 장모가 집세 지불할 수 없어서 살고 있는 데서 쫓겨날 것 같은데,
매월 집세와 생활비를 원조하거나,
내가 소유하고 있는 맨션에 살게 하고 생활비를 원조하거나,
데려와서 동거할까 선택하라고 아내에게 요구 받았다
나 개인으로서는, 그럴 의리도 없고 모두 거절했지만,
아내가 무섭게 피해자 같은 얼굴로 참는 것처럼 울고 있다
전업아내에게, 일해서 번 돈으로 송금을 하면 어때? 하고 제안했지만
임신활동을 생각한다고 일할 수 없다, 가사와 육아를 생각하면 동거로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아이조차 만들지 않은 상황으로, 교습 같은게 바쁘다면서 가사도 하지 않고
놀고 다니고 있는 여자를 길렀던, 집세조차 지불할 수 없는 인간을 살게 해 줄 생각은 없고,
너와의 이혼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부모 일은 스스로 생각하라고 뿌리쳤다
사람의 마음이 없다고 울었지만, 결혼하고 나서 1년 동안, 제대로 집안일 했던 것은
처음 몇주일로, 그 뒤는 숨이 막힌다면서 놀고 다니던 인간이 토해도 괜찮은 대사가 아니니까

생활비와 용돈만 주는 형식으로 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만약, 저금 같은거 전부 가지고 있게 하면 어쩔 뻔 했을까
아내는 전부 맡겨 주지 않아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으니까 집안일을 할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다
잠꼬대를 토하고 있지만, 식비 잡비의 8만에 더해서 용돈 4만으로 무엇이 불만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
식사도 제대로 만들지 않으니까 남는 만큼 자기 지갑에 넣고 있는 주제에

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34:55 ID:yDg
>>883
DV피해자 행세를 해서 고액 위자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


8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30:43 ID:yDg
>>883
우와아아. 모녀 나란히 잘라버려야 할 안건이다
집세 지불하지 않았던 것은, 질질 끌어서 동거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겠지
모녀에게 ATM 인정되어버렸어
빨리 이혼, 빨리 이혼.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39:21 ID:uVX
>>884
연금은 받고 있는 모양이니까, 아내와 둘이서 협력해서 살아가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53:23 ID:yDg
>>886
연금 받고 있으면서, 집세 지불할 수 없다니・・・
아내가 파트타임이라도 나가면 충분히 해나갈 수 있겠지요
하지만, 호화와 안일 배워버린 아내와 모친이 얌전하게 나간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니까
부실한 증거 여러 가지 모으고 변호사 데려오는 등, 의연한 태도로 빨리 자르는 편이 좋은 것 같은데.
노력해 주세요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20:03:14 ID:DLI
>>883
의외로, 위세 좋은 딸에게 자극받아 모친도 낭비 마구 해버린 걸지도?
그런 모친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나란히 의지할 생각이 만만하다니 유감스러운 모녀구나.
뭐 자업자득이니까 잘 도망쳐야 하는 안건이예요 

【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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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한달에 12만엔이면.. 제 한달알바비랑 맞먹네요; 식사비를 남기는만큼 지갑에 넣는다면 많이남기기위해 식재료비용에서 최대한 절약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레주의 빠른이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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