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죽은 아버지의 아내 「상속을 방폐해달라. 난치병에 걸린 아들이 있다」 하지만 아버지는 심장병에 걸린 날 버렸다

cocoboom 3 5047

2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0(木)13:54:51 ID:auF
부모님은 내가 2세 때 이혼했다.
이혼 이래 만난 적이 없는 부친이 죽은 것 같다.

그 죽은 아버지의 아내가
「상속을 방폐해 주었으면 한다. 난치병에 걸린 아들이 있다」
고 울면서 매달렸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자마자 심장병이라고 판명되자, 그것을 싫어해서 버린 부친을 위해서 어째서 그런 짓을 해야 합니까.
재산 분여도 양육비도 없고, 나의 어머니는 고생해서 나를 길렀다.
이쪽은 지금도 치료비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받을 수 없었던 만큼, 유산으로 조달하고 싶다」
고 일축.
결과적으로 적지않은 유산을 손에 넣었다.



저쪽에는 말하지 않았지만,
심장병은 솔직히 별거 아니다.
18세 이후는 1년에 1번 건강진단 때 오래 심전도를 잴 뿐.
치료비는 『사랑니를 뽑기 위한 치료비』ㅋ
심장병 때문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니까, 거짓말은 안했다ㅋ
또 부친으로부터 금전적인 원조는 없었지만, 아버지 쪽 할아버지로부터 상당한 금액을 받고 있으므로, 생활이 곤란했던 적은 없다.

이복 남동생은 난치병 지정된 병인 둣 하고 힘들다고 말했지만, 난치병 지정이라면 의료비 보조 같은거 있지 않습니까(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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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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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저렇게까지하는건 사람도 아니다 싶은데

애비가 잘못한 거지 동생이 잘못한건 아니잖아? 살인범이네
글쓴이가 할아버지의 원조와 어머니의 간호로 심장병이 호전되서 그렇지 심장병은 심장에 병이 있는것 이기때문에 어릴적에 위험하다 들었어요
그런 자기 자식을 양육비X으로 이혼하고 내쫒은 아버지도 그럼 살인자죠.
거기다 글쓴이 입장에서는 자기는 겨우 심장병 때문에 2살에 엄마와 함께 땡전한푼없이 쫒겨낮는데 이복동생은 난치병이 있는데도 아버지가 양육  나라에서도 지원금이 나오니까요.
수술이다 치료다 하면 부족하긴 하겠지만요
유산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아버지가 안보낸 양육비까지 받는게 맞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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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라고 찍긴했는데 사실 복수도 아니죠. 정당한 자기몫을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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