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친이 바람 상대를 임신시켜서 헤어졌다. 그래서 바람 상대가 낙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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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08(土)18:30:40 ID:I76

나 때문에 태어날 수 없었던 생명이 있는 것.

당시 결혼 전제로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상대를 임신시켜서 나는 차였다.

그래도 연락이 가끔 와서 만나거나 했으니까
흔적을 일부러 남겨두었다.





그리고 SNS에서
「그 사람 목덜미 봤어?」
「내 쪽에서 부른게 아니야.
그이가 역시 바람피운 상대하고
결혼 같은건 하고 싶어하지 않아.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왔던 거야」
「어떤 아이가 태어나는 걸까,
그이는 당신보다 나를 닮았으면 한다고 말했어」
하는 메시지를 보내두었다.

그 사람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부 사실이었다.

결과, 그 사람에게
아이를 지우고 헤어지게 되었다.
바람 피우는 사람을 신용하고
육아 같은건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는 보고가 왔다.

울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야기 듣기로는
내가 바람피운 상대에게 메시지 보냈다는건
모르는 것 같았다.

그 뒤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하고
임신결혼을 하게 되었고
겨우 깨어난 나는 스스로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전 남친에게 다른 주소로 연락이 오거나 했지만
단지 나의 즐거웠던 추억을 더럽히지 말아달라고
안타까워질 뿐이었다.

몇 년 전 알게 되었던 여성이
우연히 임신중인 전 남친의 부인이었다.

나는 결혼하고 성씨도 바뀌었고
성씨에서 오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고
사진도 싫어한다고 말해서
찍히지 않도록 하고 있으니까
전 남친에게 들킬 일은 없었다.

원래 질투심 깊다는 부인이
부부의 신뢰관계 때문이라고
휴대폰 체크 같은걸 하는걸
참고 있다고 이야기 해왔으므로
들키지 않으면 좋잖아 하고 부추겼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전 남친은 그때하고
아무 것도 바뀌지 않고
불륜에 빠짐.

쇼크를 받거나 화를 내거나
정서불안정이 된 부인의 아기는
태어나는 것을 할 수 없었다.

그 뒤 이사하고 부인하고도 소원해지고
전 남친의 근황을 아는 일은 이젠 없지만
이러니 저러니 전 남친은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거겠지.

나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도
그 인과응보인걸까 하고 생각했어요.

나는 사실을 전했을 뿐이고
아무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누구에게도 이야기 했던 적이 없다는건
분명히 마음 속 깊은 곳에 죄악감이 있는 거겠지.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28260764/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5 

【2ch 막장】남친이 바람 상대를 임신시켜서 헤어졌다. 그래서 바람 상대가 낙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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