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가 부인의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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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2/07(土)01:06:51 ID:Vo.g1.L1

당시 엄청나게 충격 받았으니까
혹시 어쩌면 어디선가 썻을지도

A라는 친구가 부인의 요리가
너무 멋을 내니까 이혼하고 싶다고 언제나 말했다

A의 부인은 상당히 요리를 잘하고,
둘이 아직 커플이었을 때
몇 번인가 그녀에게 대접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음식 모양도 맛도 전부 가게 레벨

하지만 결혼하고 아침 점심 저녁,
(도시락 매일 수제라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간식이나 안주까지
매일 세련된 것으로 내놓으니까
기가 죽는다, 지친다, 우리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고 한다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
정크한 것이 먹고 싶다고 리퀘스트 하면,
A부인에게 있어서는 맥도널드 햄버거에
가깝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A에게는 너무 멋을 내놓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거나



나중에 A하고 A부인은 이혼하게 되었지만,
그 직전에 「요리치라면 어쨌든
요리 잘하는데 헤어지는건 아까워요,
사줄테니까 A가 먹고 싶은거라도
먹으면서 조금 이야기 하자」
하고 나 포함 예전 친구 총출동으로
A를 식사하자고 초대하니까
A의 리퀘스트는 놀랍게도 요시노야(吉野家)였다.
요시노야를 눈물 흘리며 맛있다고 먹고 있었다

) 요시노야 : 규동(소고기덮밥) 체인점.

굉장히 괴로웠던 걸까 하고
생각 이상으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A도 A부인도 나쁜 점은 없고,
가치관의 차이라는건 정말로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했어

전 A부인하고 우연히 만나서 위에 썻던 충격이
다시 살아났으므로 씀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4669829/ 

【2ch 막장】친구가 부인의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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