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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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3(土)02:58:28 ID:qX.b9.L1

자주 독친이 마음대로 내정 거절했다는 것이 있지만,
나는 그걸 이모가 해버렸다.

단기대학 졸업한 내가 어째서인지,
이모의 딸인 사촌언니(난관대학 졸업)가 떨어진
A사에 내정을 얻었기 때문에, 거기에 질투한 것 같다.


하지만 A사는 중소기업으로 로컬 기업.
사촌언니는 A사에는 떨어졌지만,
그 뒤, 같은 업종 다른 회사인 B사에 합격하여 입사가 결정됐다.

B사는 대기업으로,
『○○의 회사라고 하면 B사!』라고 할 정도로 유명.
(A사하고도 거래가 있다)

그렇다고 할까,
A사하고는 회사의 규모도, 종업원수도 지사수도 매출액도
B사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사촌언니는 처음부터 B사가 제1지망.

승부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직장을 포함하여 나의 스펙으로
사촌언니를 이길 수 있는 요소는 하나도 없다.


이모는, A사에
(나)의 이모지만, (나)를 입사시키지 말아주세요」
하고 연락을 했다고 하며,
괴롭힘이 확인된 뒤,
내정에서 잘렸다.


결국, 나는 전혀 다른 분야의 기업에 취직했지만,
이모가 내정을 거절할 수 있다니 이상해요.

괴롭힘하는 친척인 척 하면 마음대로 잘라낼 수 있잖아.
그렇다고 할까, 당시 멍해져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나도 바보였지만.

사촌언니와 이모부(이모의 남편)
엄청나게 사과해 주었다.





사촌언니는 그 뒤,
B사에서 직장 결혼하고,
지난해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내 건 이외에도 사촌언니에게
여러가지 저지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이모는 연을 끊겨서 손자를 만나게 해주지 않는듯.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3(土)12:29:32 ID:zx.r4.L1
>>817
괴롭힘이 확인되었는데 내정 잘라져 버린 거야?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건가
A사의 인사는


8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3(土)14:11:54 ID:yG.hp.L3
>>820
조카가 밉다는 일념으로 부모도 아닌데
멋대로 내정사퇴 연락이라니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그런 부정적인 행동력이 왕성한 친척이라니,
그런 와중에 사람을 채용해 버리면
이번에는 회사채로 공격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거야


8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3(土)17:37:48 ID:2r.ty.L5
>>820
뭐 그런 회사였다는 것으로 치고,
따로 좀 더 제대로 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잘 된 거지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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