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발달장애 소꿉친구를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낭비벽에 빠져 버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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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5(水)15:59:11 ID:oi4.g5.sh

나의 소꿉친구 A는 발달장애가 있어서,
어린 시절에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어째서 나만~!」
하고 토라지는 일이 있었다.

게임에서 졌다, 수업에서 선생님이 눈길을 주지 않았다, 같은거.
그래도 A는, 그 이외는 좋은 아이였으니까
괴롭힘으로 발전하는 일은 없었다.

A의 어머니는 젊은 싱글맘으로,
외모는 화려한 미인이었다.

하지만 예의 바르고,
A가 민폐를 끼친 상대나 그 부모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있었다.

주위에서는 30대에 첫 아이를 낳은
어머님이 많았으니까, A어머니는
「젊고 착실한 어머님」
으로서 신뢰를 받았고,
다른 어머님에게도 귀여움 받았다.

나도 A어머님에게는 귀여움 받았으므로,
A어머님을 아주 좋아했다.







A도 연령이 올라가는데 따라서
문제행동도 없어졌다.

A는 공부가 서툴렀지만 손재주가 좋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한 뒤에는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지역 회사에 취직하는게 정해졌다.


하지만, 아들이 사회인이 되고서 안심하고
A어머니의 긴장이 풀려버린 것인지,
A어머니는 낭비하게 되었다.

가수를 뒤쫓는데 돈을 쏟아붓고,
아들의 급료를 가져가고,
친척에 불행한 일이 있으면
재산을 요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A어머니는
옛날 친하던 어머님들이나
아들의 소꿉친구나 친구의 집에
들이닥치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면서,
돈 빌려달라고 하고 거절되고 있다.

다행히 돈을 빌리는건 모두 거절했지만,
「A가 먹을 것도 곤란해 하고 있다」
는 말을 들어서 작은 돈 빌려줘버린
어머님도 있는 것 같다.


지금, A는 모친을 쫓아내고 혼자 살고 있다.

A는
「어차피 양다리 걸친 남자친구 한테 갔겠지.」
하고 말하고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2ch 막장】발달장애 소꿉친구를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낭비벽에 빠져 버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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