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이 동창친구들하고 여행을 간다는데 돈을 물쓰듯해서 주의줬지만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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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07(日) 18:00:48 ID:jvV.hc.tv

남편이 연휴중에
학생시절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하면서,
시골에서 관동으로
혼자서 몇 박 예정이지만,

스케줄상,
저녁 무렵에 출발하고
비행기를 싫어하므로
특급과 신칸센을 갈아타면서
6시간 가까이 걸려서 간다고 한다.

게다가 일부러 전석 우등석으로.
게다가 첫날은 한밤중에 도착하니까
그 날 예정은 호텔에서 잠자는 것 뿐.
골든 위크로 비싼데 잠자기 위해서만
쓸데없이 1박.



아침부터 친구하고 예정 세우고 있다고 하지만,
고속버스라도 쓰면 운임만으로 절반 이하.
숙박비도 1박 분량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
자기 저금에서 낸다든가 하면서
바보 같은 낭비 플랜으로
노는데 빠져있는 것 같다.
실컷 불평했지만,
내 돈이니까 자유롭게 쓸거라고 말하고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는다.

애초에, 결혼하고 있는
아내를 내버려두고
놀러 가겠다니 머리가 이상하다
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내가 고향 친구들하고
온천여행 갔던 것을 꺼내온다.

현지에서 자주
얼굴을 맞대는 친구들하고,
대학졸업하고 나서
거의 만나지 않은
인연이 희박한 사람하고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거기서도 대화를
거부당해서 어쩔 수도 없다.

할 수 있으면 중지시키고 싶고,
최악이라도 고속버스 쓰게 하고 싶지만,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대화가 안되는 바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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