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iyaminayatsu1017-01.png



名前:名無し[sage] 投稿日:2019/02/04(月)12:30:59 ID:4nW.kr.7w

우리 회사는 굉장히 드물게 토일요일에
부서 사람들하고 외식을 할 때가 있다.

그 식사 모임은 기본적으로
「현지집합, 현지해산」이 보통이지만,
그 후배(이하 S)만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

S는 회사에서 자전거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장소에 
집을 빌리고 있기 때문에,
차가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차가 없으면 생활할 수 없는 지방에 있고,
게다가 회사 사람들은 모두 차를 좋아하므로
「자기 사정으로 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S」
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느 날 토일요일 밤에 외식을 하는 계획을 이야기 했을 때,
S가 「죄송합니다만, 어느 분이 차에 태워다 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해왔으므로, 과연 울컥 해버렸으므로


「택시나 전차 같은걸 갈아타면 좋잖아」
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S가
・장소가 너무 멀어서 택시 라면 상당한 돈이 들어간다
・식사비도 있고 이 이상 지출은 어렵다
・어려울 것 같다면 나는 결석하고 싶다.


너무나 이치에 맞지 않으니까 화가 나버려서


・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건 어떻게 생각해도 네 사정
・모두 기름값이나 유지비나 차량 보험료를 마련하면서 차를 타고 있다
・너의 이야기로는, 우리들을 택시 대신으로 써서 자기는 공짜로 현지에 가려고 하는 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이쪽도 기름을 소비해서 현지에 가고 있으니까, 차 없는 너는 공공시설요금이나 택시비 정도 내는 것이 당연하겠지.
・프리이빗이라고는 해도 회사 사람들하고 제대로 교제할 생각이 없다면,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업무를 도와달라고부탁하거나, 업무의 어드바이스를 요구하는 자기 편한 행동은 하지마라. 이젠 도와주지 않는다.


라고 말했지만 결국 S는 결석했다.


말한 대로,
S가 업무로 곤란해져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업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고 나서도 S는 오기고라도 차를 사려고 하지 않는다.
솔직히 그 태도에 부서 사원이 전원 격노하기 직전이 됐다.
저녀석 한 사람 탓으로 부서가 분위기 나빠지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서 곤란하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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