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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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1/27(日)17:31:39 ID:u6i

우리 아이하고 친구 아이가
2개월 차이로 같은 나이 여자애로
작년 시치고산(七五三)을 했다

우리 쪽이 생일이 빨라서 생일에 맞춰서 기념촬영을 했다
기모노는 렌탈이지만 일반적인 핑크 꽃무늬 같은게 아니라
레트로 모던계열, 그 사진을 SNS에 올렸다

한달 뒤 친구 아이도 완전히 똑같은 기모노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다
친구는 레트로 모던 계열은 취미가 아니었는데
애초에 자기부담으로 기모노가 있다고 말했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선택한 걸지도 모르고
자기부담은 실전으로 촬영은 다른걸 고르는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다







가을 우리는 시치고산 참배를 빨리 끝마치고
기르던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는 내용을 SNS에 올렸다

그 날 친구는 시치고산 참배를 한걸 SNS에 업,
다음날 「문득 생각나서 딸의 헤어컷☆」이라고 올렸다,
우리 딸하고 완전히 같은 머리모양이었다

3세아의 보브헤어 같은건 별로 바리에이션도 없고 생각해서 넘어갔지만

친구도 알고 있는 언니에게 사진 보여주니까
「사전촬영 기모노도 그렇고 따라하고 있는거 아냐?」
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조금 오싹했다
애초에 나도 친구도 유행에 들떠있지만 방향성이 다르다

나는 모 쌍둥이 같은 짧고 깔끔한 머리를 좋아하고
옷도 캐릭터물을 거부하고 심플한걸 좋아하고,
멋진 키즈(웃음)을 좋아한다

친구는 여자애니까 일단은 머리는 기르게 하고,
아이가 기뻐한다면 어떤 캐릭터라도 좋고
인형옷 같은 유니폼계를 아주 좋아하는 느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일단 SNS 갱신은 그만두고 상황을 보고 있다

찜찜하니까 토로해버렸다, 장문 미안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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