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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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24(木)11:39:20 ID:93q

오빠의 친구가 회전초밥(유명한 체인점은 아니다)의 사원.
레인의 안쪽에서 초밥을 나눠주는 사람이지만,
친구 편애가 굉장하다.

평범하게 사람 눈이 있는데 딱 붙어서
「이건 서비스야!」
같은 말하며 초밥이나 회를 나눠준다.
그 밖에도 서비스 해주는 것 같아서,
그 친구는 오빠가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가 좋단 말이야」
라고만 하면서 데려 갔을 때,
너무나도 노골적인 서비스 기세에 기겁했다.
그 이래 나는 가지 않았다.


바로 얼마 전,
그 초밥집에 다른 손님에게 클레임이 들어온 것 같다.

과잉 서비스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이유로,
오빠가 울컥거리면서 초밥집에서 돌아왔다.
「남을 질투해서 클레임 하다니 지나친 클레이머야!」
「누구에게 폐도 되지 않는데!」
「타인에게는 관계없잖아!」
하고 소란 일으켰다.


「아니아니,
모두 제대로 정품 가격으로 식사하고 있는데
할인이나 무료제공 같은걸 눈 앞에서 해버리면
누구라도 불쾌하잖아
라멘 가게에서 몰래 달걀 올려주거나 
그런 레벨이 아니지 않았어.」
라고 내가 말하니까,
「그게 바로 삐뚤어졌다고 하는 거야!」
라고 화를 냈다.


뭐어 클레임 걸었던건 나지만요.
VIP대우로 싸게 식사할 생각 만만했는데,
서비스 받지 못해서 화내는 쪽이 천박해요.
꼴좋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1.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13
따로 친구가 없겠지...
그러니까 묶어놓으려고 필사적인 거야

5.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18
공짜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그 서비스의 댓가로,
오빠 자신을 노리고 있었던게 틀림없다….

12.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35
오빠를 떨구기 위한 과격한 서비스, 같은거? ANGー!(짐작)



4.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15
먼저 점장이나 상사가 그 친구에게 확실히 꾸짖어야지.
매상에도 영향이 갈텐데…
친구는 회사에는 아무 생각도 없는 걸까.

9.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26
이거 고소하면 업무상 횡령이나 사기가 되는거 아닐까?

23.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2:16
클레임 걸어주다니 상냥하네.
가만히 보고 있으면,
편애하는 가게 같은건
저러다가 손님의 발길도 끊어졌을 거야.



10. 通りすがり 2019年01月24日 20:32
라멘 가게에서, 그걸 당했어요
내 다음 손님이 점장의 선배 일가 같아서,
계속 달라붙어서 접객했다

서비스로 만두나 볶음밥이나,
척척 가지고 나오는데,
우리들은 물 조차도 주지 않고 방치당했다

주방이 좁은데 선배에게 서비스를 우선하니까,
가게에 있던 손님들 전원의 요리가 뒷전이 됐고,
결국 먹을 수 있게 된 건 입점하고 나서
1시간 지나고 나서였어요

덧붙여서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고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22488.html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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