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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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20:08:53 ID:FlL

대학생 때, 심리학 세미나로 교수 포함 세미나생 전원이
장애아 캠프 볼란티어에 갔다.

자세한 것은 피하겠지만 25명 정도 있는 참석자 아이는
무거운 것 같은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도로 생각되는 초등학생이었다.
정상인 형제아도 있으니까, 자신의 페어 이외에는 장애가 있는지,
무슨 장애인지 겉보기로는 모르는 애도 많았다.






그 볼란티어는 초등학생이나 지원학교 교원과 같은 지역의 대학의
심리학, 복지, 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중심이었지만,
1명 아기를 안고 있는 20세 정도 되는 여성(A라고 한다)가 있었다.

그 캠프는 특정한 소리(아기 목소리 등)에 패닉을 일으키는 아이도 있으니까
아이는 3살 이상부터 밖에 참가할 수 없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A는 어떤 대학의 교육학부 학생 볼란티어로서
아기는 자기 아이로 8개월이라고 한다.

대학생 볼란티어 1명(중증 장애아는 대학이나 지원학급 선생님하고 2명)이
아이 1명하고 페어가 되어서 같이 놀거나 했지만,
A의 페어는 형제아동인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애였다(아마, 건강한 아이)

다른 아이가 페어인 오빠 언니하고 뛰어놀거나,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A는 아기만 돌보고 있었다.

A의 대학 선생이 아기를 봐줘야 할 때는 평범하게 놀아 주었지만
아기가 울면 A는 그쪽에 간다. 여자애는 혼자 있어서 불쌍했다.

여자애하고 같은 나이 정도로 페어가 있는 외의 다른 볼란티어가
신경 써서 같이 놀거나 하고 있지만 뭐랄까나….

방도 남녀 별도로 보호자, 볼란티어인 선생님들, 대학생, 아이들이 뒤죽박죽으로
큰 방에서 몇개 방으로 나누어져서 잠을 잤지만, A하고 나는 같은 방이었다.

아기는 밤에 울기도 하고, 그 때마다 밖으로 나갔다.
다행히 같은 방 아이들은 푹 잠자고 있었지만
한 번, 옆 방의 아기 울음소리가 싫은 아이가 아기 소리에
패닉을 일으키거나 해서 큰일이 되었다고 한다.

같은 대학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A는 싱글로 출산예정일에 대학의 소개로
교육계 인턴십에 참가하거나 아무튼 상식이 없다고 한다.
덧붙여서 아기는 인턴십 다음날에 태어났다고 한다
(인턴십도 거의 견학 밖에 하지 않았다든가)
세미나 선생님도 이상하고, 아기를 맡겨두는건 불쌍하니까
세미나 선생님이 캠프에 아기도 데려오라고 했다고 한다.
나는 참가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 해에도 보통으로 아기 데리고 왔다고 한다.

덧붙여서 이것은 몇년 전의 이야기로 A는 지금은 교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상식 없는데 괜찮은 걸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53811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7 

【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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