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척모임에서 남편의 사촌 가족이 난장판을 만들었다. 사촌결혼한 녀석들 주제에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18:44:40 ID:mW5
남편의 조부모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
남편 사촌 부부(사촌끼리 결혼)가, 코스트코에서,
치킨・피자・케이크하고 아이들용 과자・선물을 사왔다.
 ↓
아주버니 아내가, 사촌 부부가 오자마자
「신혼이고, 둘이서 지내는게」
「아이들 상대 힘들고,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요」
라고 말을 꺼낸다.
 ↓
시동생 아내하고 남편 사촌형의 아내도 동조.
「와도 무리하게 하고」
「아이 갖고 싶어도 만들지 못하는데 보고 있는 것도 힘들겠죠」
「돌아가도 괜찮아요」
라고 하면서 돌아가 콜.
 ↓
남편 부모님・남편 삼촌 부부・남편 형제 화낸다.
 ↓
사촌 부부
「그럼 호의를 받아들여서 돌아가겠어요.
아, 『친족끼리 결혼하는 기분 나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은
그쪽 자녀분들 교육에 나쁘겠네요, 가지고 돌아가겠어요」
하고 선물하고 일부 과자류를 가지고 귀가.
 ↓
아이들,
「케이크 먹은 뒤에 줄게」라는 말을 들었던 선물하고 과자가 사라져서 통곡.
어른들
「무슨 짓이야」
하고 일부 며느리들을 규탄.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
 ↓
「어제는 저렇게 되었지만,
선물(씰셋트나 커다란 레고・인형)어떻게 됐어?
아이 만들지 않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가지고 돌아가다니 어른스럽지 못하다」
라는 거의 같은 내용의 전화가 아주버니 아내하고 시동생 아내에게 왔다.
 ↑
지금 여기.

어른스럽지 못한건 어느 쪽이야.







6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20:04:39 ID:KG3
>>629
629이 사촌으로 결혼한 본인이라는 거야?
그럼 아이들도 있었던 것이고,
절연금 대신에 선물만 주고서
「이유를 말하고소원」하는 쪽이 스마트했을지도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20:29:23 ID:iyy
>>632
아주버니 아내 시동생 아내, 아주버니 사촌형제 아내라는 설명이 있으니까,
아주버니・보고자의 남편・시동생이 있고 거기에 남편 사촌형도 있고,
그리고 그것과는 별도로 사촌끼리 결혼한 남녀 사촌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6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20:50:04 ID:mW5
>>632
이해하기 어려워서 미안.
대체로 >>633씨가 말하는 대로,
남편 조부모・남편 삼촌 부부・그리고 그 장남인 남편사촌형부부(아이1명)이 동거,
차남인 사촌형이 사촌끼리 결혼하고 독립.
그리고 시부모, 아주버니 부부(아이1명), 우리들 부부(아이 없음), 시동생 부부(아이1명)이 불려왔다는 형태였어요.


우리들도 양쪽이 원인으로 아이를 만들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는데,
끊임없이 사촌 부부한테만
「아이를 만들지 못하는데 아이하고 접촉하는건 불쌍해」
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뭐어, 「기분 나쁘다」「생리적으로 무리」라는 것을
그럴듯하게 둘러대고 있을 뿐입니다만, 기분이 나빴던 거겠지요.
그런 주제에 나도 말려들게 하려고 하는건,
(뭐야 저녀석들)
이라고 밖에.


또 선물 말입니다만, 그 사람들은 과거에 아이들 이용해서
「친척끼리 결혼하다니 이상해요ー」
라고 말하게 하고 있었으니까, 다소 불쌍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을지도.


6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21:01:57 ID:5Xu
비상식인 놈에게 성실하게 이유를 말하고 소원해져도 낭비야
먹이를 주면 완전히 마운팅 해와서 앞으로 무언가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를 대고 이리저리 모여들거야
사촌 부부가 했던 행동은 정답이야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6(水)07:47:28 ID:RsA
>>634
뭐야 이거, 기분 나쁘다고 욕설을 공언하고 있는데,
그 기분 나쁜 상대에게 뜯어먹으려고 하다니 의미를 몰라
무얼 하고 싶은 걸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43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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