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5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4(月)16:22:49 ID:Amp

나는 독신으로, 반년에 한 번 페이스로 좋은 호텔에 숙박하러 가고 있다.
자신에 대한 포상 같은거?

이런건 독신시대가 아니면 좀처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걸 위하여 열심히 일하자!고 의욕으로 이어지니까
지금은 이 페이스로 계속할 생각.






지난주에는 계속 가고 싶었던 힐튼에 숙박하러 갔고
친정하고 오빠 집에 기념품을 주었지만,
그리고 나서 올케가 시끄러워서 견딜 수 없다.
「젊은 사람이 어슬렁 어슬렁 놀이 기분으로 가면 호텔 측에서도 민폐라고 생각해요?」라든가
「그렇게 낭비만 하다가 나중에 곤란해지는건 너야?
주위에서 도와줄 거라고 처음부터 기대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라고,
자뭇 「철부지인 너를 위해서 말하는 거야?」같은 스탠스로서
말해오니까 엄청나게 화가 나고, 말하고 있는 것도 너무 의미불명하다.

호텔이란 놀러 가는 곳이잖아.
엄숙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단단히 굳히고 가라는 겁니까?ㅋ
게다가 돈도 당연히 생각하고서 쓰고 있어요.
무한히 솟아나는 물건은 아니라는 것 정도는 과연 알고 있습니다만.

오빠 말로는, 올케는 옛날부터 힐튼의 애프터눈 티를 동경해서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으니까 질투하는게 아닐까?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니 남에게 질투 할 정도라면 가라고요.

그거야 근처의 가게하고 비교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손대지 못할 정도의 금액은 아니잖아.

아ー진짜! 모처럼 즐거운 기분이 엉망이잖아아아아아아아!!!!! 

6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4(月)17:50:35 ID:j8s
>>593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부러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432092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名無しさん : 2018/12/26 05:12:10 ID: hj2pB9AU
올케가 힐튼호텔의 애프터눈티에 갈 수 있도록 용돈하고 하루 휴가 주거나
그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주변머리 없으면 적당히 입 다물게 해!
하고 오빠 엉덩이 걷어차면서 화내고 싶어진다ㅋ

名無しさん : 2018/12/26 07:07:30 ID: DN1I38F2
자기가 번 돈으로 놀고 다니는게 뭐가 나빠

名無しさん : 2018/12/26 10:52:57 ID: .QPcT3no
힐튼의 애프터눈 티라면 4000엔 정도잖아.
그것조차 지불하지 못하는거냐 올케.

名無しさん : 2018/12/26 08:36:10 ID: S4Gk4Wrk
절약을 위하여 선물은 앞으로 일절 없는 걸로 하겠어요☆
로 좋지 않아ㅋ

名無しさん : 2018/12/26 09:08:18 ID: bPIwuvws
포상으로 호텔이라는건 이해하지만,
거기서 기념품이란 감각은 이해못하겠군

名無しさん : 2018/12/26 13:58:40 ID: KZYZcO4k
기념품 사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도 부부로 한달에 1번 정도 좋고&비싼 호텔에 숙박한다
차로 10분 정도라도 기분전환이 되어요
여행은 흥미 없지만 호텔 거주는 하고 싶다ㅋ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5494.html 

【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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