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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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09:01:09 ID:o1c

내가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독친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것.


아이들이 아르바이트 할 때, 내가 아르바이트 월급 관리하고
통장비밀번호도 취직할 때까지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약속했지만,
대학 나온 장녀하고 단기대학 나온 차녀하고 고등학교 나온 장남이
3명 모두 같은 해에 취직하고 전원 연을 끊어버렸다.


이유는 아르바이트 월급을 빼앗았으니까(웃음)


「관리한다」고 해도 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은 1엔도 쓰지 않았고,
취직하면 축하금도 플러스 해서 통장을 줄 예정이었다.






용돈은 아이들이
고등학생 때는 1,000엔,
19~20세 때는 3,000엔,
21~22세 때는 4,000엔 주었다.

물론, 옷이나 화장품이나 문구류는 휴일에 가족이 모두 외출했을 때 사주었다.
긴급한 일이 있을 경우는 나나 남편이 사왔다.

회식은 선생님 동반할 때는 보내줬고,
놀러갈 때는 2,000엔 정도 주었다.
시골이라 놀러 나갈 데도 별로 없었으니까요.


학비도 내주었는데 이 배신은 무엇일까.
일단 단기대학추천으로 취직한 차녀는 곧 연락이 되어서 통장을 주었지만,
장남하고 장녀가 있는 장소는 모르겠다.

장녀는 영양사와 영양교사 자격 가지고 있으니까
그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겠지만, 전국의 병원이나 학교에 물어보고 다닐 수도 없다.
장남은 공업고등학교 졸업하고 운송회사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회사에는
「해당하는 인물이 없다」
는 말을 들었다.
차녀도
「두 사람 모두 행방을 모르겠다」
고 한다.
장남은 예금 10만 정도 있고, 장녀는 150만 정도 있으니까 돌아와줬으면 한다.
빼앗아 갔다고 믿어버리기 전에 물어보면 좋았을텐데.


2사람이 언제 돌아와도 좋도록,
장녀를 위해서 식기세척기도 삿고, 장남을 위해서 텔레비전도 큰 걸로 바꿨다.

내가 작년, 명품으로 가방하고 지갑을 삿으니까
자기들 돈을 썻다고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제대로 자신의 월급에서 산거야~!

두 사람에게 통장 줄 때까지 1엔도 쓰지 않고 기다릴 테니까~!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5(火)10:34:34 ID:wmo
>>938
아이가 아르바이트 하는건,
지금 바라는 것이 있거나 아이일 때 쓰고 싶은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지…
장래의 축적을 위한게 아니야…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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