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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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4(水)22:08:19 ID:I25
상담입니다.

업무상, 남들보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작업하니까
상당히 여러 사람들의 세세한 미스를 발견한다.
개인적으로는 미스라고 생각하지 않을 레벨이지만,
번망기에 바빠서 보충하는데 손이 닿지 않게 됐으니까 계약사원이 들어오게 됐다.

미스라고 해도
메인 업무하고 관련된 중대한 미스는 보고하고 반영시키니까
잡무에서 미스를 보충해놓고 뭐 괜찮겠지 하고 끝내고 있다.





그랬는데, 최근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그런 종류의 미스를 일일이 눈꼬리 세우면서, 소란을 일으켜서 곤란하다.
시어머니처럼 남의 사소한 흠집잡기를 하는데, 몇번을 말해도 멈추지 않는다.
계약사원이 할 수 있는 업무니까 그런 세세한 것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지만,
만약 공유 스페이스에 누군가가 과자를 놔두고 잊으면,
「이 과자 누구 겁니까? 조례에서 말했지요, 공공 스페이스에 사유물을 두지 말라고」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간 뒤 전기 끄지 않으면
「아까 화장실에 들어간 〇〇씨! 어째서 전기 끄지 않습니까? 스윗치 켜놨지요」
데스크에서 자리를 비울 때는, 비운 시간하고 이유를 쓰는 용지가 있는데
호장실에 가고 싶을 때나, 갑자기 불려갔을 때 같은데 바로 쓸 수 없는 때도 있는데
「부재시에는 부재 체크 시트에 이유 쓰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어째서 쓰지 않고 책상에서 떠나는 겁니까? 이유서는?」
등등..지적을 너무 많이 하는 탓으로, 엄청나게 직장 분위기가 나빠졌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은 완벽하지 않고, 막 들어왔으니까 미스도 상당히 많다.
그것을 지적해서, 다같이 협력해서 미스가 없도록 합시다,
미스가 있었다, 가 아니라 미스가 일어난 원인을 찾아봐요, 하고
말했을 뿐인데 그 날 하루 곰팡이가 나버리나 싶을 만큼 텐션이 급락.

본인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미스 지적도 본인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수를 지적하지 않으면 본인의 성장에 연결되지 않는다」면서
말하는 것은 정론일지도 모르겠지만, 휴먼 에러를 100% 제거하는 것은 할 수 없고
몸 상태가 나쁘거나 무슨 사정이 있어서 서둘러서 할 수 없었던 걸지도 모르고
애초에 그런 업무는 그들의 메인 업무하고는 관계없고,
사내의 룰을 지켜주는 것은 고맙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걸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고 하니까 나보다 위의 상사에게,
(나)씨에게 사내 룰을 지키지 마라, 사원의 미스를 입다물고 보충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면서 대소동...

상사는 하나하나 내용을 들은 것 같지만,
그 아르바이트 여성이 말하는 사원들의 미스가 위의 내용이니까, 대응은 이쪽에 통채로 맡겨버렸다

본인이 말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뭐라고 할까, 그런걸 모든 사원이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면
계약인 당신은 필요없게 되버릴 거야
라고 말해버릴 것 같아진다

나로서는 대응은 손들어버린 상태입니다.
파워 해리스먼트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여성이 겁먹지 않을 좋은 설득은 없습니까?
남에게 무턱데고 쓸데없이 지적하지 말고, 먼저 상사인 나를 통해라, 고 지도하고 있습니다만
미스는 신선도가 중요, 발견하면 바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도대체, 상사인 당신은 다음부터 신경쓰세요로 끝내고 있잖아요,
다음은 없다는 의식을 가져주세요, 하는 주장으로 평행선일 뿐입니다

8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4(水)22:19:40 ID:BYt
바쁜 시기에 그런 쓸모없는 녀석이 오면 역으로 방해된다고 밖에
본인의 미스를 지적하면 하루 동안 침울해진다면
일일이 지적해서 짖뭉개버리라고 생각하는 나는 인간 쓰레기
당신의 일 없어질거야 라고 말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
어떤 입장인지 알게 해주는게 좋아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4(水)23:09:06 ID:vcK
>>856
아스페거나 ADHD나 그런 사람인가ㅋ

계약사원의 업무를 하나하나 명확하게 하면?
부재표시에 끼어들지 않는다, 화장실 전원이 켜있으면 말없이 끈다,
끄기를 잊은 범인을 찾지 않는다, 타인에게 주의하지 않는다 etc
또 본인의 미스로 텐션이 떨어진다면 내버려둬ㅋ 장마도 아니니까 곰팡이 피지 않아ㅋ

또 인사가 상사에게 알리겠지만
쓸모없는 녀석 보내지마 계약 자르라고 찔러두면 좋은게 아닐까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5(木)01:12:07 ID:gFC
>>856
수고했습니다.
애초에, 미스를 발견하고 주의를 올리는 것은 계약사원의 업무가 아닌 것 같은데….
(주의를 올린다 고 하는 표현도 뭐랄까….)
사소한 미스를 지적해서 작업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만,
우선순위가 되지 않는 사람일까?

업무의 정확도・빠름
이 최상위로, 전기 끄는걸 잊은거나 공유 스페이스에 과자 내버려두는 건,
발견한 사람이 말없이 정리하면 좋다.
서로 보완적으로 하는 것도 업무.
혹시, 계약사원 씨가 타인의 뒷처리만 하게 되어서,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있으면, 상담에 응하겠어요.

라고 말해보는건 어떻습니까?

그리고, 계약사원의 업무는 타인의 미스를 지적해서 교육하기 보다,
〇〇〇 쪽이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라고, 먼저 가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달라고 하는게 좋겠습니다만….

그렇다는 나도, 사소한 것은 신경쓰이는 성품입니다만,
먼저, 아무래도 참을 수 없는 겁니까? 라고 자문자답 하고 나서 끼어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말했다」「또 말했다」는
인식이 되어서 무엇 하나 고치지 않으므로,
역시 효율이 나쁜 겁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A형이라 신경질이라서 말하는 거예요~」
하고 습괁거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원만하게 보낸다는 느낌이 듭니다.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5(木)02:33:47 ID:qrK
>>856
> 다음은 없다는 의식을 가져주세요,
여기까지 말하니까 그녀는 노 미스가 당연하겠지.
라는 것으로 미스를 지적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텐션이 확 다운한 중에는 무시하고.
아마 아스페거 겠지만요.
하지만 자신의 직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사의 지시에 따르기는 커녕 설교하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되고,
자신을 바로잡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을 주의하다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876 :856 : 2018/11/15(木)10:30:31 ID:y6I
>>857、>>859、>>863、>>867
모아서 답례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질병, 이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바쁜 시기에서만 계약이므로, 갱신은 없을 예정입니다

뭔가 굉장하네요
「내가 발견해 주었다」「내가 해주었다」「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거 하나하나가, 「그건 모두가 하고 있다」「그것도 모두 도와주고 있다」
「다른 모두가 하니까, 다 해버리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
고 설명을 해도, 「그럼 남아버리면 (나)씨의 책임이지요?
나 내일 남은 분량 하지 않을테니까」라고 화내버리기 때문에 수수하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설득은 무리인 방향으로 참고 견디는 쪽이 정신안정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병일지도 모르겠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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