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들이랑 임신꽁트 중 배빵을 넣었다. 임산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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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0(水)08:42:12 ID:ZZp
최근, 남녀 몇명이서 식사모임을 가졌다.

끝날 때 쯤, 친구 가운데 1명이 밥으로 빵빵해진 내 배를 만지면서
「지금 몇 개월?」
이라고 물어보길래,
「4개월, 당신의 아이야」
라고 대답해줬다.







「그런, 책임질 수 없어!」
「그럼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거야!」
하고 꽁트를 벌이고 있으니까,
다른 녀석이
「좋아, 맡겨」
하고 나의 배를 가볍게 몇번 때렸다.

여성들 가운데 일부는 설사 농담이라는걸 알고 있어도 때린 놈을 불쾌하게 여긴 것 같아서, 그 이래 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석은 나에게
「어떻게든 해줘」
라고 말해오고 있지만,
왜 피해자인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가볍게 라고는 썻지만, 이쪽은 하마터면 머라이온 할 뻔했는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5684129/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2:09
그야 피하는게 당연하지
평범한 인간은 농담이라고 해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여차할 때는 그런 짓 하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되어 버릴테니까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2:43
본심이 아니라고 해도 그 남자하고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진짜가 아니었다고 해도, 취해서 폭력 휘두르다니 너무 바보 같고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4:11
임신의 책임→배빵이라는 발상을 할 수 있는 인간하고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술에 취했다고 해도 변명이 되지 않고, 취한 도중에 나오는 발언은 이성의 필터를 거치지 않은 본심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4:28
만담이나 꽁트라도, 배빵 낙태 소재 하려는 놈이라면,
즉시 업계에서 매장당해 버릴테지.

23.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4:31
우리집에서는 「임신 6개월일까?」「빨리 낳아!(살빼라)」로 끝내는게 결정 패턴.

생각해보면 「책임 못지겠는데〜」도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배빵남 쪽이 진짜처럼 보인걸까?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4:46
※23
「책임 못지겠는데〜」는 리얼이라면 심하지만, 아무리 봐도 남자끼리 장난치고 있는 거니까 웃고 넘길 수 있는 레벨.
거기서 「좋아 나에게 맡겨라, 아버지로서 평생 돌볼테니까 결혼해줘」라고 하면, 익살극으로 끝났을텐데.

31.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5:41
이런 농담도 이해 못하다니
그 여자들 며리 괜찮아?

32.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5:48
※31
웃을 수 없는 농담은 농담이 아니야
추악한 성격을 우연히 드러냈을 뿐

33. 通りすがり 2018年10月10日 16:10
농담이라고 말하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바보겠지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247760.html 

【2ch 막장】친구들이랑 임신꽁트 중 배빵을 넣었다. 임산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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