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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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22:53 ID:N63
친구가 우리 누나를 싫어했다. 이유는 불명
싫어하면 오지 않으면 좋은데 우리집에 와서 누나에게 덤벼든다
누나는 그녀석을 싫어해 버려서 그녀석이 오면 집을 나간다
그러면 친구는 현관까지 쫓아가서 욕설
누나가 도망가면 나에게 누나 험담을 자꾸 한다





어제도 집에 왔다
평소처럼 누나 방문을 열고 「커피는!」
하지만 유감
누나는 4/8부터 자취하러 나갔다
누나가 없는걸 알고 친구 「도망쳤군!」아니 취직입니다
나의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보고 누나의 번호를 찾으려고 했지만 유감, 가명등록입니다
미쳐 날뛰면서 돌아갔다
좋은 기회니까 연을 끊자

3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34:37 ID:SqZ
누나가 이런 녀석들과 무사히 연을 끊고 도망갈 수 있기를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34:43 ID:Zu9
>>375
연을 끊는 타이밍이 있었겠지 아니 어째서 그런놈 집에 들여보낸 거냐고 생각하는데
남매 모두 지쳤겠습니다
누나를 좋아했던 걸까
교제하는 것도 아닌데 굉장한 모랄 해리스먼트 냄새다
다음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빨리 눈을 감기를 빌고 있다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36:05 ID:023
>>375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했던 거겠지만
너도 그런 변질자(変質者)를 시집도 안 간 여성이 있는 집에 데려오지마라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45:24 ID:ox8
>>378
이거지

3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48:02 ID:N63
좋아한다든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투덜투덜 거리고 있었고
오히려 엉뚱한 화풀이 도구는 아닐까

처음에는 집에 들어보내도 아무 일도 없었다
점점 친구가 누나를 거칠게 취급하게 되어갔다

3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0:50:43 ID:979
>>380
아니,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힌다든가 그런거잖아?
그 정도 레벨인거야
그리고 엉뚱한 화풀이라도 들여보내지마

3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1:08:55 ID:YwJ
다음은 누나가 동생을 착신거부하면 완료구나

3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1:08:57 ID:ox8
>>380
몇년인가 지나서 그 때 누나를 좋아했었다 하고 부끄러워하면서 교제를 부탁하지만,
보통으로 거절당해서 되려 분노하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1:25:12 ID:Zu9
남편에게 아이를 봐달라고 하니까 눈으로 보고 있을 뿐인 남자를 디스하는게 흔히 있지만
이 동생 같은 타입이겠구나, 남 일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은 아니라고 할까

3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1:31:57 ID:6cI
>>380
네가 여러가지로 미묘한 사정에 서먹한건 어쩔 수 없지만
누나가 쓰레기하고 연을 끊도록 움직인건 잘했어
그대로 정보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누나한테도 바보가 어슬렁 거리고 있다고 보고해두고
바보는 바보니까 의미를 모르는 이유로 스토커가 될테니까
발견하면 누나를 때리거나 잡치거나 할지도 몰라요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2:35:38 ID:LGZ
>>380
좋은 기회니까 연을 끊어야지, 가 아니잖아.
누나가 행동한 시점에서 「좋은 기회」 벌써 옜날에 도망갔잖아.
스스로 솔선해서 쫓아내라고.

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4:58:31 ID:vXI
>>380
> 오히려 엉뚱한 화풀이 도구는 아닐까
그런 계기를 만든건 너잖아.
싫어하면 오지 않으면 좋다고, 네가 집에 들여보내지 않으면 끝나는 이야기야.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에너미 남편(エネ夫) 냄새가 코를 찌른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名無しさん : 2018/05/01 16:39:44 ID: YC0ELUKA
왜 집에 들여보냈어? 처음에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다음부터는 집 밖에서 놀게 하라고.

名無しさん : 2018/05/01 16:43:04 ID: .zRb0e26
제일 이상한건 친구지만 이녀석도 상당히 머리 이상하다. 동류 미치광이 두 사람에게 계속 당했던 누나가 그저 불쌍.

名無しさん : 2018/05/01 16:48:02 ID: Vxb0mP46
친구는 이상하다.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집에 들이는 보고자도 이상하다.
머리가 병든걸까?

名無しさん : 2018/05/01 16:48:50 ID: p28rdQpY
잘못하면 우편물 같은걸 뒤져서 누나가 간 곳을 찾아낼듯
보고자도 좀 이상하고 위기감 없고, 누나 정말 도망가

名無しさん : 2018/05/01 17:07:40 ID: g/703rn.
내가 누나라면, 동생을 혼낼 거야.

名無しさん : 2018/05/01 17:11:36 ID: ZQNq7PT6
누나 이외, 미치광이

名無しさん : 2018/05/01 17:18:42 ID: 7YnnpX52
자기 자신에게 피해가 없으면 좋아 정도의 감각의 사람이 가끔 있지요

名無しさん : 2018/05/01 17:21:59 ID: CrNma8t2
보고자는 멍청이

名無しさん : 2018/05/01 17:46:52 ID: JG/4foVk
싫어하는 상대에게 말을 하는데 실제 사례가 「커피는!(준비해라)」였거나,
누나가 오로지 피난하는 느낌이거나, 이거 누나는 이만큼 당해도
아무 말도 대답하지 못하는 느낌의 얌전한 타입의 사람이겠지
그런 상대에게 이런 느낌으로 집착하는 남자, 보통으로 위험하고 웃을 수 없다
친구 앞에서 숨김없이 행동하는 시점에서 보통이 아니다
언젠가 사건 일으킬듯

名無しさん : 2018/05/01 17:47:44 ID: GOnKRrzo
커피! 같은 명령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여자를 노예 인정하는 착각 바보겠지요.
어째서 나님(俺様)이 일부러 찾아왔는데 봉사하지 않는거냐 하는.
호의를 반영했다고 해도 알기 쉬운 나님 바보. 기분 나쁘다. 동생은 무능.

名無しさん : 2018/05/01 18:05:02 ID: cUmn8RGs
누나가 잘라버린건 이상자 만이 아니라 동생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名無しさん : 2018/05/01 18:32:18 ID: GAPizDoo
아니아니, 가족을 바보취급 당하고 또 집에 들여보냈잖아
그 머리 이상한 것과 똑같이 적인정 당했다고 눈치채라?

名無しさん : 2018/05/01 19:19:56 ID: 63oCgNAk
아내에게도 그렇게 저지르다가 도망치게 하겠지
보고자가요
친구는 처음부터 아내 같은건 생기지 않을 거고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1860.html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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