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옆반 여교사가 인기만점 미남교사랑 임신결혼. 왕따로 등교거부하던 주제에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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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16:18:13 ID:nVn
모두의 충격 체험에 비하면 전혀 아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신입이었던가, 대리 선생님인가 라면서 젊은 남성 교사가 부임해 왔다. 확실한 25세 정도.
그 선생님은 남녀 모두에게 인기있고, 그 선생님을 진심으로 노리는 여자도 있었을 정도였다.
그 무렵 3학년에 자기 클래스가 붕괴하여 학생에게 굉장한 욕설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여성 교사가 있었다.
그 여성 교사는 우울증으로 학교를 자주 쉬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새롭게 부임해 왔던 남성 교사와 사귀고 있다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믿는 사람도 있었는데 믿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몇 개월인가 지나서, 졸업도 가까워졌을 무렵, 놀랍게도 젊은 남성 교사와 그 여성 교사가 결혼했다고 발표되었다.





사귀고 있다고 소문이 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고, 우선 남성 교사가 부임하고 나서 1년도 지나지 않다.
전부터 아는 사람이었던 것일까? 상당히 서둘러 결혼하네. 라고 생각했더니 놀랍게도 임신결혼이었다.
당시 나는 임신결혼 같은건 몰랐고, 부모님에게 물어봤더니 그런 것이었다.
임신결혼이라니 별로 좋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직업의 사람들이, 수험직전의 엄청 민감한 시기에 임신결혼을 발표한게 충격.
임신결혼이라는걸 알았을 때도 충격.
그 여성 교사, 전혀 자기 반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우울증으로 학교에 오지 않았던 주제에 할 짓은 하는군, 이라고 생각했다()
그 뒤 여성 교사는 퇴직하고, 남성 교사는 이동하게 됐다.
그 뒤에는 현지에서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가버렸으니까 아무것도 모른다.

끝도 없이 시시한 문장으로 실례했습니다.
생각이 났으므로 써보았습니다.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17:34:09 ID:3Gz
>>628
쓰레기 꼬맹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밖에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18:27:41 ID:61C
>>629
우울증이 될 때까지 욕설 퍼부어서 학급봉괴시키고 있는 학생 같은 것,
그만두기만 하면 무관계하니까 생각하거나 하지 않겠지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19:27:16 ID:joj
>>628
하아?
자기들은 어른을 얕봐서 교사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실컷 괴롭혀놓고
그 괴롭힌 상대에게는 보통 아이들 같은 태도로 교육자다움을 요구한다든가
얼마나 뻔뻔스러운 거야?

솔직히 레스하자면, 너희들이 쇼크받아서 수험에 실패하도록
일부러 너희들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임신결혼했다고 생각해
그런 짓을 될 정도로, 그 여교사로서는 죽을 정도로 원망받고 있다는걸 자각해라ㅋ
피해자인 척 할 때가 아니야ㅋ

그 여교사, 너희들의 주소나 부모의 개인정보를 쥐고 있을거야.
앞으로 더 그 여교사가 미치광이화 홰서, 진정한 피해자가 되기 전에
자신들이야말로 가해자라는걸 자각하면?

6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22:45:14 ID:bs8
>>631
망상의 세계에서 돌아오세요…

6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21:42:20 ID:nVn
628이지만
내가 여성 교사가 담당하는 클래스였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이웃 클래스라서 그 선생님은 전혀 담당하지 않았어요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21:43:32 ID:3Gz
>>632
어느 쪽이든 쓰레기니까

6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21:45:42 ID:nVn
>>633
그럼 그때 나는 무엇을 하면 쓰레기가 아니었습니까?

6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7(土)00:51:42 ID:QjU
>>628
>그 무렵 3학년에 자기 클래스가 붕괴하여 학생에게 굉장한 욕설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여성 교사가 있었다.
아마 628로서는 「여자 담임 자신이 맡고 있는 클래스가 학급붕괴했다」고 말하고 싶었을 테지만, 이 표현이면 당신의 클래스가 학급 붕괴하고 있고, 그 담임이 여교사라고도 읽을 수 있다.
어느쪽이냐고 생각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名無しさん : 2018/03/17 22:45:16 ID: b8ojII/Y
별로 담임이 임신하든 임신결혼 하든 수험에는 관계없지 않아?
무슨 영향이 있는 거야, 담임이 결혼할 정도로 쇼크 받는 썩은 멘탈이면 어차피 수험도 제대로 되지 않아요

名無しさん : 2018/03/18 07:49:06 ID: 0KiZZBvY
담임이 임신 결혼하면 어째서 학생이 쇼크 받는 거야?
의미를 모르겠다
「괴롭혀서 너덜너덜하게 했을터인 여자가 꽃미남과 결혼했다!분하다!」하는 건가
머리 위험하군
신데렐라 계모냐

名無しさん : 2018/03/18 05:50:26 ID: zTv3p1mU
뭐야 이거
임신결혼은 쌍방애게 책임이 있는데 여성 교사만 공겨갛고
교사들의 실수는 수험 직전에 발표한 점 뿐이잖아

名無しさん : 2018/03/18 09:14:22 ID: 3mXYtwio
여교사만 공격하는 거냐

名無しさん : 2018/03/18 12:15:57 ID: NFeZsN2c
중학생 여자가 「우울증로 학교 올 수 없었던 주제에 할 짓은 한다」니 젊은데 굉장히 천박한 말투야ㅋ
이웃 클래스에서 무관했다고 하는데 비해서는 여교사에게 공격적이지만
특별히 노리던 것은 아니라도 자신의 테리터리에 있는 젊은 이성이 자기보다 아래로 인정하고 있는 동성에게 빼앗기면 화가 나는 인간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있을까





名無しさん : 2018/03/18 00:39:28 ID: JsQUZ1Co
보통으로 싫군, 그 선생님들

名無しさん : 2018/03/17 23:24:20 ID: 0oC/Wafc
뭐 그 여교사도 학교를 자주 쉬는데 담임 클래스의 졸업이 가까워졌으면
계속 쉬고 졸업식 뒤에 슬그머니 그만두면 좋았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名無しさん : 2018/03/18 01:26:32 ID: etwrzhmE
어째서 보고자가 쓰레기 취급인 거야?
수험생 담당하고 임신결혼으로 그만둡니다ㅋ 라니 질겁하는게 당연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우울이 되었다니 바보 같고

名無しさん : 2018/03/18 01:27:36 ID: CnmFGrRo
그야 사내결혼이라는 것도 있지만, 부임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결혼이라니, 학교에 무엇을 하러 온겁니까?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결혼 상대 찾으러 왔어? 라고 생각해버려.
1년차라면 학교에 익숙해지는데 필사적이겠지만.
여자 선생님은 그만둘 생각이 가득해서 피임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이것.
교원했지만, 남자친구 있는 사람은 학교에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둬. 그리고 결혼. 그런거 많이 봤다.

名無しさん : 2018/03/18 02:21:34 ID: qKpw8dfo
중 3으로 담임이 자주 쉬어대면, 학교에 오지 않기 때문에 수험용 내신서를 부탁하기 어렵고,
제출 기한까지 낼 수 있는지 걱정되니까 곤란하다.
그런데도 할 것은 하고 있으면 과연 부모님에게도 불만이 나온다.
직장이 맞지 않다고, 결혼 즉시 퇴직은 개인의 생활 방식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과연 수험생 담임이라면
어떤 정도는 사양해 주었으면 할지도.


名無しさん : 2018/03/17 23:35:49 ID: /6ogMYiA
중 3으로 학급 붕괴는 굉장하다
밑바닥 학교는 중학교에도 있는 걸까

名無しさん : 2018/03/18 14:15:15 ID: pl8PK4Ck
그렇게 수험 직전에 학급 붕괴하고 있을 여유가 있다니
얼마나 밑바닥 학교일까.

名無しさん : 2018/03/18 03:30:51 ID: OnMWTVyk
여성 교사에게 욕설 퍼붓거나 괴롭히거나, 남성 교사에게 열 올리거나 한가하고
우리들 수험생이라서 민감하니까〜라고 잘도 말할 수 있네
뻔뻔스럽다
아니 교사는 교사대로 우울증 주제에 임신결혼하고 전체적으로 민도 너무 낮아
냄새나니까 지방에서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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