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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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5(日)09:02:33 ID:Vrt
이전, 동내 자치회에서 당번(연 단위로 교대하는 조장)이 함께 된 부인 A가,
이야기할 때 쓸데없이 신체를 만지거나, 옆자리에 앉으면 기대려고 하거나
묘하게 끈적끈적 한 데가 있어서 싫었으므로 의식하고 선을 긋고 교제를 했다.
이웃이지만 어디까지나 나로서는 당번을 같이 하게 됐을 뿐으로
그때까지 한 번도 이야기 나눈 적도 없었고, 아이끼리 교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구두로 해결되는 몇 분 짜리 회의인데 커피숍에 권유를 받거나
회람판 서류를 받으러 갔을 뿐인데 「들어와서 차를」이라는 말을 듣거나,
아무리 봐도 지금 막 사온 쌀 10kg를 「괜찮으면 가지고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해도
받는 이유가 없으므로 사양하면 「서먹하게 군다」는 말을 듣거나.
지나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친구라면 있고, 새롭게 갖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고
무엇보다 친구가 되고 싶은 타입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그 사람은 전업주부, 나는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직장이 있는데 자치회 당번은 솔직히 그것만으로도 귀찮은데
A와의 접점은 바쁜 저녁이나 토, 일, 공휴일 뿐.
확실히 말해서 A하고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가족하고 지내고 싶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일년이 너무 길었다.

그리고, 곧 있으면 당번에서 해방될 때 매화 축제 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바쁘니까」를 이유로 했는데, 이때는 어째서인지 굉장히 끈질겼다.
그때까지는, 이웃하고 다투는 것만은 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지만
지나치게 끈질겨서 조금 목소리를 거칠게 해버렸다.
「그러니까 무리라고 말했잖아요!?」하고.
그래서 단념해줬고, 그 뒤 당번도 다음으로 인수인계하고 종료.
겨우 끝났다고 안심했다.
그러나, 그리고 얼마 뒤 남편이 밤에 귀가하고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 차고 앞에 A가 있었는데, 손에 든게 점화기(チャッカマン) 같았다」고.
남편이 말을 걸었더니 도망을 갔다고 하는데,
그 일년간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도 이야기 하니까 무서워하면서
이튿날 아침 남편이 사촌동생에게 부탁해서, 속공으로 감시 카메라와 센서 라이트를 달았다.
정말로 점화기였는지, 방화 우려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무서웠다.
그 뒤에는 특별히 무슨 일도 없고 A의 모습을 보는 것도 거의 없었지만
그런데도 A가 사라진 몇년 뒤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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