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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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忍法帖【Lv=0,作成中..】 2018/02/01(木)12:53:36 ID:Ein
내가 초등학생 때였으니까 반세기 정도 전의 이야기.
그리고 이것은 픽션이야.

동급생으로 문제아가 있었다.
요즘 말하는 방치아로서, 괴롭힘이나 못된 짓을 하는 아이였다.

클래스의 아이의 필통을 밟아 부수고
「이건 코끼리가 밟아도 망가지지 않는 거하고는 달랐구나~ 착각했어~」
라고 모른 척 하거나.
당시는 대변검사 검사가 있어서 성냥갑에 넣어서 가져와서 교실 회수 바구니에 넣었지만, 여자 것을 찾아내서 열고
「우와, 너의 ◯, 냄새나ー」
같은 말을 해서 울리거나.
하교할 때 열쇠가지고 다니는 아이에게 붙어가서 억지로 집에 들어가서 엉망으로 만들거나, 하고 상당히 문제아였다.
그 문제아의 부모에게 상당히 불평이 가거나, 담임이 주의하기도 했지만, 문제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니까 소용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불평을 말하던 집의 차가 후일, 흠집이 생기거나,
「(그 문제아)가 했겠지」
라는 말을 듣지만
「증거가 없으니까」
라면서 문제아 부모에게 퇴짜를 놓아지고 있었다고 나의 부모에게 들은 적도 있다.







마음이 약한 아이는 철저하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문제아 때문인지 모르지만 전학가버린 아이도 있었다.
나에게도 괴롭히거나 집에도 오거나 했지만, 나의 아버지가 체격이 크고 목소리도 큰 사람이었기 때문에, 한 번 혼나고 나서는 나의 집까지는 오지 않았다.


겨울 어느 날, 그 문제아가 어떤 집의 차 안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억지로 들어가 앉은 집에서 차의 열쇠를 훔쳤던 것 같아서, 차 뒷좌석에서 엎드려 누워 있었던 것을 그 집 사람에게 발견당해 고함을 듣고 있었다.
그 소동은 우리집 맞은 편에 있는 집이었으니까 잘 기억하고 있다.
「훔친 자동차 키를 돌려줘」
라고 화내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열려 있었다」
고 정색하고 있었다.
나중에 경찰관도 왔었다.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문제아는 다음날부터도 등교하고 있었다.

그 집의 아이는 하급생 남자였지만, 문제아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부모 부재중에 억지로 집에 들어와 있거나, 별로 말할 수 없는 일도 당했던 것 같다.
무엇을 했냐고 어머니에게 물었지만, 말끝을 흐릴 뿐이라서 몰랐다.

그리고 얼마 뒤, 그 문제아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 아이의 부모나 PTA 분이나 선생님들이 찾고 있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 뒤, 바다에서 문제아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나는 봤어.
행방불명이 됐던 그 날 오후, 그 아이가 전에 숨어들었던 차에 또 들어가던 것을.
그리고, 바로 얼마 뒤, 차가 나가버렸던 것을.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깨닫고 내리게 했을지도 모르고, 행방불명소동과는 관계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이 검은 과거.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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