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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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4(木)07:25:55 ID:bOx
굉장히 아무래도 좋은데, 가게나 행정에 대해서
「이 정도의 서비스는 해야 하는 거야」
라면서 예상 외의 이야기를 하는 시작하는 지인이 있다.

예를 들면
「자주 가는 런치 가게 정식은 볼륨이 있으니까 반찬도 밥도 반으로 줄여놓고 있다.
『단골손님이니까 반액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가를 청구하는게 납득 되지 않는다」
등등.
대학생으로 취업활동했을 무렵
「나라가 취업활동하는 학생의 교통비와 숙박비를 보조해야 한다」
설날 복주머니 이야기가 나오면,
「복주머니는 스스로 내용을 결정할 수 없는 것이 불만.
가게는 상품을 전부 늘어놓고 손님이 스스로 선택하고 봉투에 집어넣는 시스템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뻔뻔스러운 요구를 진지한 얼굴로 단언하니까 대화하다가 놀란다.
말하고 있는 상대로부터
「잘도 그렇게 뻔뻔스러운게 생각나는 구나」
라는 말을 들으면
(위험해)
라는 표정 짓고
「잠깐 말해 봤을 뿐이야」
라고 얼버무리지만.

그런 지인의 결혼이 결정되었는데, 납폐할 예정도 없는데
「남자가 남폐금을 내야 하는데 남친이 내지 않는다」
하고 푸념을 꺼냈다.
게다가
「납폐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답변은 NO。
납폐라는 행사 자체를 하지 않는데 납폐금만 요구하는건 이상한 이야기이고,
「받으면 납폐 답례를 해야 하는거 알고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놀란 표정을 짓고, 그리고 나서 또
「잠깐 말해 봤을 뿐이야」
라고.

「그런 생각 하면서도 마음 속에서만 놔두고 입에 올리면 안돼요」
라고 주의했지만, 지인은 약혼자에게
「장남의 결혼이니까 (남자 측)부모님이 결혼 비용을 원조 해야 한다」
고 말하다가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서 파담이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조금 말했을 뿐인데 화를 냈다」
고 한탄하고 있지만
보통은 상상도 하지 않을 뻔뻔스러운 요구를 태연하게 입에 올리는 여자, 결혼 전에 헤어져서 약혼자 씨가 잘됐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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