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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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6:25:05.95 ID:chB35BGR
초등학생 때, 나는 어떤 아티스트에게 흠뻑 빠져 있었다
최근 중고 숍에 어째서인지
그 아티스트의 샘플판 CD가 놓여져 있길래 구입
그 아티스트의 샘플판 CD는 소책자의 내용이
유통판과는 다른데 ,
거기서 나의 팬 레터가 노출되어 있었다
게다가 내용에 지적까지 포함되어서
뭐, 이쪽이 보낸 내용도 심한데

「(정령지정도시政令指定都市)는 멀어서 가지 못하니까,
○○마을에서 콘서트 해주세요. 반친구들도 다들 반드시 기뻐할 겁니다」
 ↑인구 △△명의 엄청 시골
「점심 시간에 방송으로 틀었더니, 좋은 곡이네!
CD 빌려 달라고 여러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사라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특히 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탈퇴한 □□가 쓴 가사를 좋아합니까 그렇습니까
「어른이 되면 도쿄의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라이브야

같은 분위기로 호되게 몰아세워진 팬레터와 재회하고
마음 속이 수라장이 되었다




64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6:30:49.49 ID:3Oq5H0ls
마음이 좁은 아티스트구나


64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6:42:51.81 ID:2fQHPw4y
카몬 타츠오(嘉門達夫)의 분노의 그루브 생각나는군
「언제나 CD빌려서 듣고 있습니다」
「제대로 사라 제대로 사라 바보ー!」

64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6:43:33.52 ID:4Ni35XqY
그 아티스트 심하다
별로 그 팬레터의 내용은 잘못된게 아니야
아티스트도 쓰레기지만
그것을 샘플판으로서 유통시켜 버린 스태프에게도 책임이 있다

64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7:15:34.96 ID:swQcwdZ4
과연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드러내는 쪽이 아파요

64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8:04:57.72 ID:YHt+jrs2
그러나 너희들이 그 아티스트였다고 해도
초등학생에게 그런 편지오면 헛소리 하지마 애새끼 하게 되잖아?

65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8:06:48.42 ID:xt4VQlLR
완전히 이 아티스트가 어린애구나

65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8:18:02.87 ID:zEc3bngk
그 아티스트는 아직 현역인가

65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8:43:08.08 ID:XsOMhB2j
순수한 팬의 마음을 짓밟는 썩을 아티스트는 누구야! 올려버려!

65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8:53:26.66 ID:XNXDaxJg
응, 이름이 신경이 쓰여요

65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29(金) 19:53:26.30 ID:YUHDBsBp
초등학생에게 돈을 뜯어내는데 머리가 가득한 아티스트ㅋㅋ
올려라 올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36話目 ・ 

【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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